낮잠을 줄이거나 밤잠 시간을 조정해도 쉽게 안정되지 않는데, 보통 언제쯤 수면 리듬이 자리 잡히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잠을 줄이거나 밤잠 시간을 조정해도 쉽게 안정되지 않는데, 보통 언제쯤 수면 리듬이 자리 잡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낮과 밤의 대한 경계 즉. 낮과 밤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면 패턴은 규칙적으로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찍 잠에 들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수면 리듬이 잡히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존재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수면 리듬이 잡히는 시기는 생후 6주 ~8주(약 60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느끼는 시점 입니다.

    그리고 대체로 생후 6주 ~6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의 수면 의식이 시작 되더라도 아이의 발달에 맞춰 천천히

    줄어드는 밤잠이 늘었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면 리듬은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점차 규칙적이고 돌 전후에는 더욱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한 취침 시간과 수면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면 리듬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낮잠이 하루 3번 정도로 고정이 되고 밤장이 8시간 이상으로 자리 잡으려면 보통 생후 5개월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후 이앓이나 뒤집기 등으로 인해 수면 퇴행이 오기도 하구요. 돌 전후가 되면 낮잠이 2회로 줄어 들면서 다시 수면 패턴이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마다 수면리듬이 안정되는 시기가 모두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80일경 차츰 8시간정도 통잠을 자더니 지금은 거의 11시간~12시간 잠을 잡니다.

    낮잠을 일부러 줄이진 않았고, 마지막 낮잠은 2시간이 넘지 않게 깨웠어요. 밤잠자기 전 목욕-수유-잠 패턴이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신생아 때부터 루틴화 시켜주었더니 이제 밤에 목욕 후 수유만해도 꾸벅..졸아요^^;

    자기 전 아이가 잘시간임을 알 수 있도록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났거나 늦게 일어났다고 하여서 자는 시간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자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고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 차이는 있지만, 많은 아이들은 생후 4~6개월 무렵부터 수면 리듬이 조금씩 일정해지기 시작합니다.

    다만, 밤중 수유나 성장 과정으로 인해 중간중간 다시 깨는 시기도 흔합니다.

    생후 9개월에서 12개월 정도가 되면 밤잠과 낮잠 패턴이 비교적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칙적인 취침 시간과 일정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기질이나 발달 속도에 따라 안정되는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면 문제가 오래 지속되거나 성장에 영향을 준다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면서 대응 방법, 치료 등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안정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전후라고 보고 있으며 거의 일정해지는 시기는 첫돌이 지나면서부터 입니다. 그래서 첫돌 지나면 부모의 수면패턴도 안정이 되면서 체력적으로 회복이 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낮잠을 줄이면 밤잠을 잘 자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낮잠을 안자면 너무 피곤해지면서 오히려 깊은 잠이 들기 어려워 밤중 각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상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취침 시간을 인정하게 하기, 낮에 충분히 활동하기, 잠들기 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수면 루틴 가져가기 정도를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수면 리듬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아기 수면 리듬은 생후 2~3개월 무렵부터 밤낮 구분이 생기기 시작하고, 3~6개월 사이에 조금씩 패턴이 자리 잡습니다. 그래서 100일의 기적이라고, 100일 전후를 지나면서 조금 나아지는 아기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낮잠을 줄이거나 밤잠 시간을 조금 조정해도 바로 안정되지 않는 경우도 흔해서 한 번에 바꾸기보다 일관된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낮에는 밝게 밤에는 어둡고 조용하게 환경을 구분지어 주면 수면 리듬이 잡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접근기나 수면 퇴행처럼 잠이 흔들리는 시기도 있어서 그 시기에는 더 들쭉날쭉 해 보일 수 있어요.

    그래도 대부분은 반복적인 생활 패턴 속에서 점차 안정되므로 조급하게 바꾸기보다 같은 시간대의 수면과 기상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