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박 2일 3인 부산 여행 코스나 맛집 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부산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오직 바다피크닉! 하나만 컨텐츠로 정하고 따로 정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마저도 어디서 어떻게 진행할지 확정을 못했고요…

혹시 꿀팁이나 추천 코스나 맛집(바다피크닉 관련 팁도 좋아요)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숙소는 광안리 근처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번에 아쿠아리움 갔었는데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구경할 것도 많아서 아쿠아리움 추천드립니다!

  •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는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주는 카페들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여 백사장 위에서 영화 같은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크닉 음식으로는 광안리 인근의 '민락더마켓'이나 소품샵에서 파는 간단한 디저트와 와인을 준비하면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분위기도 훨씬 살아납니다. 숙소가 광안리라면 저녁에는 해변 산책 후 민락수변공원 근처에서 회를 포장해 먹거나, 줄 서서 먹는 맛집인 '톤쇼우' 혹은 '초필살돼지구이'를 공략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튿날에는 해운대로 이동해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나 송정까지 이동하며 부산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는 코스를 권장합니다. 3인 여행인 만큼 택시나 렌터카를 적절히 이용하시면 체력을 아끼면서 부산의 맛과 멋을 알차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광안리 근처 요트 타는거 추천 드립니다.

    저녁시간에 타면 불꽃놀이도 볼수잇고 너무 멋진 야경과 더불어 좋은 추억남길수 잇습니다.

  • 광안리 숙소면 거기서 피크닉하기 딱인데 요즘 광안리 민락수변공원 근처에 피크닉 대여해주는 곳들 꽤나 많으니까 미리 예약하면 편하게 즐길거에요 음식은 근처 민락회타운 가서 회 떠와도 좋구 아니면 수영역 쪽가서 엄용백 돼지국밥 한그릇 때리면 아주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해운대까지 갈거면 해리단길 구경하고 블루라인파크 기차 한번 타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서 셋이서 사진 찍고 놀기에 그만한게 없더군요.

  • 일단 저는 부산갔을때 그 블루레일? 그거 타구 해운대 간다음 바다보면서 조개구이를 먹었구여 전시도 좋은거 많이 하더라구여 전시도 보면 좋을거 같아용!

  • 광안리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화려한 바다 풍경과 미식을 한 번에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인데, 특히 바다 피크닉을 중심에 두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1박 2일 일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바다 피크닉은 광안리 해변 끝자락에 있는 민락수변공원이나 삼익비치 앞쪽의 조용한 해안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광안리 인근에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주는 샵들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면 돗자리와 예쁜 소품,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음식으로는 광안리 시장에서 파는 민락동 횟집들의 신선한 회 도시락이나 요즘 유행하는 수제 버거 혹은 달콤한 도넛류를 포장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면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맛집의 경우 3인이 함께 가기에 좋은 곳들로 구성해 보면, 첫날 점심에는 광안리 근처에서 부산의 소울푸드인 돼지국밥이나 시원한 밀면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저녁에는 피크닉 이후에 화려한 광안대교 야경을 바라보며 민락더마켓 내부의 트렌디한 음식점들이나 인근 조개구이 집에서 풍성한 식사를 즐기는 코스가 좋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숙소 근처에서 바다를 보며 브런치를 즐기거나 뜨끈한 대구탕으로 속을 풀고, 해운대 방면으로 살짝 이동해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여행을 마무리하면 바다를 온전히 만끽하는 완벽한 일정이 될 것입니다.

    ​이동 시에는 세 분이시니 택시를 활용하는 것이 기동성 면에서 효율적이며, 다음 주 날씨가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 피크닉 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얇은 담요나 겉옷을 꼭 챙겨서 건강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1일차는 부산의 바다와 야경 중심으로 움직이면 좋습니다. 오전에는 감천문화마을에서 골목과 전망을 둘러보고, 점심은 자갈치시장 근처에서 해산물을 먹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후에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산책 후, 저녁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부산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2일차는 조금 여유롭게 시작해 해동용궁사처럼 바다 절경이 있는 곳을 들른 뒤,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일정이 좋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거리에서 쉬다가 부산역으로 이동하여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