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동물병원에서 진단 누락? 오진단?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혈뇨와 혈변을 보게 되어 A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혈액검사, 방사선 등을 진행했고 혈액검사에서 호르몬이상이 의심되어 호르몬 검사까지 진행하여 총 1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왔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옛날에 요로에 결석이 있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했는데 A병원측에서는 방광결석만 발견하고 요로결석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요로결석이 빠진 줄 알았으나 B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요로결석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A병원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만일 병원을 옮기지 않았다면 수술 두번 진행할 뻔 했습니다. A병원측에서 남긴 진료기록지에도 방광결석에 대한 내용만 있을 뿐 요로결석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기록지 첨부합니다.
추가로 검사시 아이 몸에 세군데나 상처를 냈습니다. 클리퍼로 밀다가 생긴 상처라고 하는데 그냥 모든게 맘에 안듭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진단에 대하여 고의적인 누락인지는 위 질문 기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나,
다른 병원에서 확인된 부분이나 사전 고지한 걸 고려하면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이때 손해배상청구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다른 병원에서 확인한 이상 기존 진단비의 반환을 구하는 걸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