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가 너무 울어서 이게 잘하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퇴소를 시켜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1시간만 놀게하다가 찾아왔어요.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늘리고 시간이 늘어날때마다 무한 칭찬을 해 주었었어요. 그러다 조금씩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어린이집에 재미를 붙히며 무사히 졸업할수있었어요. 아이가 우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힘드시겠지만 퇴소를 하게 되면 그 다음은 더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울더라도 짧게라도 규칙적으로 등원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나 아이나 힘들겠지만 성장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응원과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시면 분명 아이가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