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그동안 알 수 없는 전대미문의 재수없는 일들이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살라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영혼 없이 나(질문자)의 인생에 대해 조언하지만

전 언제나 돌다리도 확인해보고 건너보고,난 언제나 내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재수없는 상황과 일이 언제든 인생에 생길 수 있음을 항상 긴장하고 직시하며 사는게 현명한 삶 아닐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실제로 예상하지 못한 일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경계심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만 항상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며 긴장하고 살아간다면 현재의 평온함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현명한 삶은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되, 그 가능성에 매일 사로잡히지는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비할 것은 차분히 대비하고, 아무 일 없는 순간에는 그 평온함을 누리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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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고 저도 생각해요

    미리 조심하고 그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산다는 것이 저는 그렇게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