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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딸아이 사춘기, 공부와 생활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까요?
중2 딸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이 줄고 공부나 생활습관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잔소리를 하면 더 반발하는데, 학업과 자기주도적인 습관을 잡아주면서도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떤 교육 방법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2 사춘기에는 부모의 간섭을 줄이면서도 아이 스스로 책임지는 범위를 조금씩 넓혀주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자기주도성이 생기기보다는 오히려 부모의 통제를 거부하려는 반응이 커질수있습니다
사춘기에는 관리하는 부모에서 필요할때 도와주는 부모로 조금씩 역할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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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춘기 이라면 심리.정서의 감정적인 부분은 매우 민감하고 예민함이 클 것 입니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로 아이에게 생활패턴 부터 공부의 습관까지 지도를 하긴 보담도
최대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되
단호함 +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며 아이에게 옳고.그름을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왜 학습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학습적 동기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2학년 사춘기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사춘기에 오게 되면서, 부모님과의 대화도 단절되고
관계가 멀어진 거 같아서 많이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도
드실 거 같은데.. 아이가 학습적으로도 부진한 거 같은 마음에
더더욱 고민이 되고 불안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를 잘하는 법중의
기본중에 기본은 집중력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집중력이 금방 떨어지면 공부도 효율이 안 나고
속도도. 아무래도 느려지게 되기는 해요~
먼저 공부하는 장소를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상 위에는 딱 공부하는 데 필요한 것만 놓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게임 같은 방해되는 건 치워두시고
공부에 집중되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시간을 잘 나눠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계속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예를들어 30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5분쯤 쉬는 식으로 하고
쉬는 시간에는 책상에서 일어나서 걸어다니거나
휴식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할 때 목표를 작게 세워보세요~
오늘 이 과목 전부 다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단위를 나누어서
작은 목표를 정하면 부담도없고 집중하기 쉬워요.
혹시 너무 피곤하거나 심심하면 공부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책만 보는게 아니라 문제를 풀거나 노트에 정리하면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가끔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친구랑 같이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고
서로 모르는문제 나눌 수 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방법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엔 좀 습관이 잡히지 않아서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공부의 효율도 높아질 거예요!
나중에 꼭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사춘기 중2 딸아이에게는 지시, 잔소리 대신에 선택권을 주고 부모가 코치 역할로 물러서야 합니다. 스스로 일과와 공부 계획을 짜기 한 뒤, 부모는 감시자가 아닌 조력자로서 실행 여부만 담백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과 습관에 대해 대화할 때는 감정을 빼고 몇 시까지 끝낼 수 있을지 객관적인 질문으로 아이 생각을 먼저 물어보세요. 이때, 아이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작은 노력, 사소한 변화를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방 안에 혼자 있는 시간을 존중해주면서 하루 10분이라도 감정이 상하지 않는 대화를 나누면서 유대감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부터 시작된 자기 주도성향이 중학교 2학년이 되면 급격히 폭발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모의 직설적인 조언은 본인과 생각이 같다고 하더라도 잔소리라고 생각하면서 거부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때 부모의 역할은 감독이 아니라 매니져 형태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일일이 "숙제 했어?", "지금해" 가 아니라 학원에 다니게 하시고 공부는 독서실에 다니게 하면서 끝났을 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시거나 집에서 자유시간을 주셔서 아이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역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2 사춘기에는 통제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시간, 휴대폰, 수면 같은 생활규칙을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 보다 아이와 함께 기준을 정해보세요. 잔소리 대신 짧게 확인하고, 결과보다는 노력과 약속을 지킨 부분을 인정해주면 관계를 해피지 않으면서 자기 관리 습관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잔소리 대신에 아이와 함께 핵심 3가지 규칙만 함께 만들어 보세요.
최대한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든 체크 리스트는 아이 책상 앞에 붙여 놓고, 부모의 말 대신에 아이 스스로 확인하면서 체크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