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가는 바람에 농어촌 특별전형의 혜택을 못봤어요.요

고등학교때 힘들어하다 시골학교에서 정읍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가고 나니까 농어촌 특별전형제도가 생겼어요. 있었으면 최하가 전북대였는데 원광대를 가게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 해야 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질문자님의 잘못은 전혀 아니고 그 때의 선택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제어하고 통제할 수 없는 정말 말그대로 운이나 운명에 맡기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농어촌 특별전형제도가 생겨버렸고 질문자님은 확실히 너무 억울하다라는 감정을 느낄만 해요. 하지만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이고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자책을 멈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학 간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타이밍이 어긋나서 원광대로 왔지만 이것이 질문자님이 미래에 더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라고 판단을 하려면 지금 현재에 질문자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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