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골내려오지말라고 하시는데 안가는게 맞는건가요?

올 설부터 명절에 내려오지말라고 하셔서

안가고있습니다

그뒤로 한가한 주말에 내려가고 있네요

혹시 저희처럼 명절제사 안지내고 그냥 보내시는 분들

이 많은가요?

혹시 양가 부모님이 섭섭해 하시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도들긴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명절에만 내려가는게 얼마나 차막히고 운전을 길게해서 자칫사고날수도 있고 부모님 자주 찾아뵙거나 몇주전에 뵈었다면 날짜를 앞당기던 늦추거든 그렇게 많이합니다. 부모님들도 명절에 내려오는거 힘든거아니까 안와도 된다는고 하는거에요. 자주 찾아뵙고 안부전화 자주하면 괜찮아요. 제사도 이젠 없어지는추세입니다. 70.80대 어른들 계시는집안은 거의 다지내지만 50.60대 어른들 계시는 집안은 자식들 고생시키는거 싫다고 없애거나 산소벌초가서 술한잔 올리고 끝입니다. 전 3년전에 모든제사

    없애습니다. 며느리도 고생하고 마누라도 고생하니까 그시간을 해외여행가거나 열심히 일했으니 푹쉬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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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당히 많아요.

    종교적인 이유도 있지만.. 제사 정리하시고 각자 편하게 여행다니시는분들이 확실히 느는 추세에요. 대가족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인거 같아요

  • 요즘은 명절에 내려오면 차도 많이 막히고 그러다보니 차라리 명절보다는 여유있는 주말에 내려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내려가지 않고 다른 주말에 선물세트 들고 찾아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