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에펠탑선장
배려심이 없는 부부는 결국 이혼이 답인건가요?
부부사이에서 서로에대해서 배려심이 없고 상대방탓을 한다면 결국 그 부부는 이혼이 답인가요?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바라는건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리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부 사이가 원만하고 오래 가는 비결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데서
좋은 관계가 더 탄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안 좋을 때 남 탓을 하거나 남에게 모든 것을 미루는 사람은 큰일도 못하거니와
부부 관계를 떠나서 절대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 배려심 없이 독단적으로 상대방만 탓하는 사람과의 삶은 피곤합니다. 그러다 보면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결국에는 이혼으로 갈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을 한지 15년 차입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맞는게 많이 없는게 정상이죠 그렇게 서로가 배려하면서 맞춰 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려심이 없는 부부는 살아도 행복하지않겠죠
서로에게 감정이 쌓이면 사랑을 해서 결혼했지만 남보다 못한 사이까지 가는거같아요. 서로를 이해해야 배려도 생기는데요. 그래도 이야기를 통해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후에 이혼을 생각해도 늦지않구요.
사람은 잘 안 변한다고 하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너는 그렇게 생겨 먹었구나'하고 그르려니 하지 않으면 오래 같이 살기 힘들죠
계속 부딪힐테니.. 마음을 비우거나, 아님 그 곳을 벗어나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에 배려심이 없다면, 한쪽 상대방이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을 했다가 상대방이 저에게 배려심이 없고 해서 힘들어서 이혼했는데요
매일 같이 봐야 하는 상대방인데 한쪽에서만 배려를 원한다면
힘들거 같습니다.
서로가 배려한다는것은 쉬운게 아니지요. 상대방이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은 서로 배려한다는것의 정반대되는 대척점에 있으니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배려심이 없는 부부들이 왜 결혼을 택했는지, 결혼 전에는 어땠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남이라서 한없이 배려해주고, 결혼해서 내 사람이 되었으니 배려를 하지 않는다? 그런건 또 아닐겁니다.
결혼도 쉽지는 않지만, 이혼은 더 쉽지 않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기 전에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배려심은, 가족, 친구사이에서도 기본적인 인성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매일같이 얼굴 보고 한평생 함께해야하는 부부사이에 배려심이 없고 한쪽만 늘 배려하거나 한다면 힘든 관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은 부부상담클리닉같은 것을 몇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요. 오해가 풀려서 다시 전처럼 사이가 돌아갈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