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취업을 준비하려고하는데 도움을 원합니다.

이제 곧 전역을 앞 두었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는 반도체 회사를 1년 5개월정도 다녔습니다. 다시 그 회사로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재취업을 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회사를 추천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일단 반도체 기업에서 1.5년 가까이 경력이 있기에

    관련된 기업으로 취업 자리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원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아요.

  • 아직 어리시고 하니 경제적으로 급한게 아니라면

    조금 관심있는 직종이나 분야를

    한번 기간 잡고 고민해보는게 어떨까요?

    한번 일이 적응해버리면

    이런 고민 할 틈도 없이

    그냥 흘러가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시간이 된다면 한 2개월이라도

    다양한 직종에 대해 질문도 해보고

    사람들을 만나도보고 하면서

    조금은 적성을 찾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만약 경제적으로도 조금 여유가 없다면

    반도체 회사 좋아요.

    앞으로도 좋을거고요.

    거기서 일하면서

    여유시간 만들어서

    다른 관심사나 분야를 찾고 공부하는 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일하면서 공부하고 배우는건 그냥 디폴트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인생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일단 대기업쪽 지원을해보세요.이곳저곳에 지원해보고 안되면 다시 직장으로 들어가서 계속이직알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반도체회사에서 무슨업무를했는지 그걸생각하세요

    그 업무가 몇십년을 해도 질리지않고 재밌게 할수있는일이 될수있다면 그업무가 맘에 들었다면 그 회사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나람사귀는것이 가장 어려운일인데 만약 제대후에 그곳에 가면 아는선배와 동료들이 있어 회사생활이 한결 쉬울것같아 강력추천합니다

  • 다시 돌아가서 일하면서 이직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하고싶은 일이있다면 제대 후 그쪽 진로로 역량을 키워 파고드는게 좋습니다.

  • 전역 직후에는 선택을 넓혀두되, “이전 회사 복귀 가능성”과 “시장 내 대안”을 동시에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반도체는 경기 변동은 있으나 중장기 수요는 유지되는 산업이라, 1년 5개월 경력은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이전 회사 복귀는 가장 빠르고 리스크가 낮습니다. 이미 공정·장비·조직 적응이 되어 있어 초기 생산성 회복이 빠르고, 공백 기간 설명도 수월합니다. 다만 급여, 직무 확장성, 근무강도(교대근무), 조직 문화가 이전과 동일하게 수용 가능한지 재확인해야 합니다. 복귀 시에는 직무 범위 확대(예: 단순 오퍼레이터에서 공정개선 참여), 평가·연봉 조건을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부 이직은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입니다. 전공·경험에 따라 공정, 장비, 품질, 테스트, 생산기술로 나눠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도체 대기업 및 계열사, 장비사(국내외), 소재·부품 업체까지 포함하면 기회가 많습니다. 특히 장비사는 출장·현장 대응이 많지만 기술 축적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공정/품질은 안정적이지만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합니다.

    실행 전략은 단순해야 합니다. 이력서는 “군 복무 전 경험 → 군 복무 중 유지·보완 역량 → 복귀 후 기여 계획”으로 정리합니다. 공정 이해도, 장비 트러블슈팅 경험, 데이터 기반 개선 사례(수율, 다운타임, 불량률 등 수치)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백 기간은 자격증, 온라인 강의, 기본 공정 복습으로 보완했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충분합니다.

    면접에서는 “왜 같은 회사로 돌아가려는지” 또는 “왜 외부를 선택하는지”에 대한 일관된 논리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조건이 아니라, 직무 성장 경로와 본인의 강점이 맞는지로 설명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