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12월되면 말해준다는게 있는데 불안하요.

이걸 말해주면 차일것같다고 말해주지않아요.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데요.저 관련된 일은 아니고 바람 피는것도 아니고 이사가는것도 아니래요.추측해주실분?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2얼에 커밍아웃하겠다니, 바람도 이사도 아니면

    여친이 사실 1990년생이 아니라 1980년생이라거나

    숨겨둔 빚이 200만원 있거나, 아니면 엄청난 재력가라서 고백하려는 걸거예요

    듣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을 소식이 분명해요 ㅎㅎ

    아니면 사실 유튜버인데 비밀로 했다거나, 알보 보니 대기업 회장님 막내딸이라서

    돈 가방 들고 올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혼자 사서 걱정하며 떨지 마시고, 차라리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로또 1등 당첨만큼 기쁜 소식이길 기도해요!!

  • 질문자님

    여자친구분이 많이 불안해보이네요

    하지만 꼭 말해야하거나 어차피 알게되는

    내용일거라 생각해서 그래서 얘기하려는것 같은데요

    보통 차일거같은 비밀이면 안말하잖아요

    자기만 아는 비밀이면 더욱요

    그만큼 많이 좋아하기에 마음의 준비를 할수있도록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차일것같다는 자신의 걱정을 싂어 얘기한것 같다

    생각해요

    불안해 하기보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어떤가요?

    차일것같다는 말은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이니까요

    만약 여자친구분이 한 말이 어떤 말이든 그런 류의

    말이면 남자친구분은 그래도 여자친구분을 사랑할건지

    불안해하기보다 여자친구분이 어떤 분인지 추억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전 생각해요

  • 12월까지 끌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뭐 가족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도 있을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가족과 관련된 일인데 워낙 좀 중요한 내용이고 사안이다보니 쉽게 말을 하지 못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거나

    유학을 가거나 아니면 장기 출장을 가는 등

    장소에 이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지금 말해줄순없고 그때가되서 말해준다는건

    그때무슨일이 있다는건데 이사는 아니고

    외국을 남사친이랑 갈까요 아니면 차일이유가

    바람도 아니면 금전적문제일꺼 같아요

  • 무슨일인데 십이월이면 말을 하거라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확실하지가 않고 올해 안에 뭔가 결과가 나서 그런것일까요? 미리 말 안해주면 답답하시겠어요

  • 차일 것 같은 일인데 바람 피운 거 아니라면 음...

    혹시 과거에 결혼한 적이 있는 돌싱이라는 건... 아, 아니겠죠?

    이 경우 봤거든요 애까지 키우고 있던 ㄷㄷ

  • 말하기 곤란한 상황이면 가족문제아니면 빚문제일꺼 같습니다. 얘기하면 차인다고하는거 보면 그럴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쓰니님 너무 불안하다고 얘기해보세요.

  • 이걸 지금 말해주면 차일거 같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 해라? 그래서 12월 되면 말 해준다. 해외 유학이나 어학연수 또는 해외 취업 가능성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해외 가는 것이지 이사 해당하지 않고 장거리 연애 따른 부담으로 헤어질수도 있다는걸 의미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 종교 관련이나 비혼주의 또는 딩크족 선언일수도 있고 집안 경제 사정으로 당장 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불안하겠지만 여친이 12월에 말 해준다고 하니 중간에 알려고 하기 보다는 기다려보는게 답인거 같고 너무 불안해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 이사 가는것도 바람핀것도 아닌거면 불안해 할 이유가 있나요 ? 

    여저친구분이 임신 하신것도 어니고 기간을 두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큰 일은 아닐 것 같아요!

  • 12월이라면 임신도 아닐겁니다

    임신이라면 재확인하더라도 이번달 내에 말을 하겠죠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라면

    개인적인 빚, 가정문제 등 이런 것들일 가능성이 있고

    단순히 연인 사이라면

    자신의 과거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무엇인지는 그때가봐야 알겠지만 이별까지 갈 수도 있다니

    사소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일거같다고 말 안해주는거 자체가 여자친구가 좀 이상한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아예 말을 안했으면 안했지 차일거같다고 까지 말하면서 12월에 말해준다는게 대체 무슨..ㅠㅠ어쩌자느거죠..12월까지 기다리지마시고 그냥 진지하게 대화한번 해보세요ㅠㅠ..

  • 뭐 애를 가졌거나 그런거 아닌이상 신각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아니면 12월 되면 다 해결되는 문제일텐데 어디 아픈건 아니겠죠?

    12월에 아픈게 다 낫거나 애를 가진걸 지우거나 애가 생긴걸 확정짓는거 아닌이상 그냥 개인적인 부끄러움에서 오는 것 또는 간단히 공개하기엔 조금 애매한 것일 수도 있고요

    심각한 건 아닌 것 같아요

  • 가능성을 꼽자면 임신이나 유학, 취업이나 가족문제, 건강문제, 결혼처럼 인생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인 소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단서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앞서 걱정하기보다 12월까지 기다리되 불안하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