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상금 어떻게 가지고계시는지 궁금해요~
다들 비상금으로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투자(주식)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적금으로만 두시는지
투자하신다명 초반 비용같은건 얼마로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용~~^^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적금은 비추천합니다. 주식은 급전이 필요할때 하락장일 리스크가 있고 적금은 중도 해지 시 이자가 거의 없습니다. 파킹통장이나 CMA를 추천하는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토스나 카카오뱅크, 증권사 CMA 등을 활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갑자기 수입이 끊겨도 버틸 수 있는 월 생활비 3~6배를 목표로 하며 처음에는 100~300만원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 돈으로 설정해 파킹통장에 넣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투자는 비상금은 돈을 불리는 칼이 아니라 내 삶을 지키는 방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상금이 완벽히 확보된 후 그이상의 여유 자금으로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전합니다. 정리하자면 비상금은 파킹통장에 생활비 3개월치만 모아두고 투자는 그 이후에 고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파킹통장으로 관리합니다. 2금융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파킹통장에서 운용하면서 필요할때 바로 빼서 쓸수 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금을 어떻게 갖고 있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상금은 말 그대로 비상 상황에 쓰는 것이 목적이기에
이런 성격의 돈은 파킹 통장 정도에 두시고
한 달치 정도의 현금은 집 에 현금으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으로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보통 그냥 통장에 따로 뺴두거나 파킹통장이나 자유입출금 통장에 넣어둡니다.
이유는
비상금은 갑자기 병원비가 크게 나왔거나,
갑자기 퇴사하거나 쉬게 됐을 때,
큰 수리비나, 경조사비가 생겼을 때,
지금 당장 써야 하는 돈이기 떄문입니다.
주식은 필요한 순간에 가격이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바로 못 팔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상금을 주식에 넣어두면 비상금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비상금의 핵심은 원금이 안깨지고,
바로 꺼낼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비상금과 투자용 자산을 아예 나눕니다.
비상금은 그냥 통장(입출금통장/ 파킹통장 )에 두고,
투자금은 따로 모아서 주식이나 ETF에 사용하곤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생활비 3~6개월 수준을 현금성 자산으로 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부분 CMA나 파킹통장에 보관합니다. 투자로 굴리기보다는 언제든 인출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 활용은 개인의 재정 상황과 투자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은 안정성 우선으로 적금 같은 안전한 금융 상품에 먼저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 초반에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고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데, 월 3~5만 원 정도부터 꾸준히 적립식으로 주식 또는 ETF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험 분산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입니다. 물론 급전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비상금은 현금성 자산에 어느 정도 보유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초보 투자자는 처음에 큰 금액을 투입하기보다는 자신의 위험 감내 수준과 재정 상황에 맞춰 소액으로 신중히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월 3~5만원 정도의 소액 투자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금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비상금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사람마다 케바케인데요, 보통 3개월치 월급은 비상금으로 파킹통장같은 평범한데 두는걸 정석으로 말하곤 합니다. 직장이 어떻게되도 3개월안에는 다른데서 일한다는 가정입니다. 저는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투자는 부동산말고는 금액에 제한 없습니다. 바로 시작하는것도 유리합니다. 결국 경험입니다. 지금같은 상승장 그리고 정말 잔인한 하락장 다 직접 겪어보는게 최고의 공부입니다.
보통 돈모으면서 공부해서 섣부른 투자하지 않게하고 목돈을 굴려서 너무 수익률에 쫓지 않도록 하는걸 정석으로 얘기하는데요. 돈이 적어도 무리하게 수익률 쫓지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핵심은 돈이 많건 적건 진지하게 공부하면서 임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원칙적으로 투자 목적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는 자금이므로, 대부분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나 CMA, MMF처럼 원금 변동성이 거의 없는 상품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식 투자는 비상금과 분리된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초보자는 월 소득의 5~10퍼센트 수준을 정기적으로 적립 투자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자산의 성격상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 증권사 CMA 계좌, 단기 채권 ETF로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를 위해서는 70%는 파킹통장에 현금으로 두고 30% 정도를 배당주나 지수 ETF 운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 비상금은 월 생활비의 6개월 치를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