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 1일 1식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는다는 가정하에
1일 1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요?
24시간 단식(주 1~2회 진행하는 방식 등)은 자가포식 활성화를 통해 세포 노폐물 제거 및 건강 증진에 잠재적 이점이 있지만, 매일 지속하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1일 1식을 할 경우, 제한된 한 번의 식사에서 모든 필수 영양소(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건강한 지방)를 충족시키기 어려워 영양 불균형 및 결핍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육 손실을 유발하며, 소화기관이 너무 오랜 시간 비어있어 다음 식사 시 과식 및 혈당 변동을 초래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 1~2회 정도를 한계로 두고, 식사 전에는 영양 밀도가 높은 균형 잡힌 식단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더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1일 1식, 23시간 간헐적 단식이 단기간에 체중 감량, 혈당의 안정에 분명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말씀하신대로 영양소, 식단 구성, 식사량을 잘 지키면 모르겠으나(현실적으로는 변수가 많습니다) 건강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끼로 하루 필요 영양소를 모두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지게 되면 근육량 손실, 변비, 피로, 피부의 문제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 끼니에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혈당도 급격히 오르기도하고 소화의 부담도 상당해집니다..
물론 간헐적 단식 훈련이 안 되어 있을 경우입니다. 적응기가 필요해요.
생각보다 한끼를 몰아 먹기가 어렵습니다. 각자 맞는 양이 있는데 그 양과 칼로리를 1시간 이내로 모두 챙겨먹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하루 한끼를 제대로 못 챙겨드시고 하루 700~1,000kcal범주로 드시다가 나중에 요요가 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간헐적의 단식 포인트는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고, 16:8~18:6처럼 하루 두 끼를 일정시간에 드시는 방법이 더욱 지속하기 편하고, 대사에도 부담이 덜하답니다.
그래서 24시간 단식은 보통 주 1회~보름1회 또는 월 2~3회정도를 권장하는 편입니다.
보통 쉬는날에 많이들 시행하십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