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4살 차이 연애 이대로 가도되나요?

제 아는 친구가 14살 차이나는 남자랑 연애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남자가 제 친구 말할때마다 딴말하고 좀 무시하는거 같은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래도 제 친구는 그 남자를 찐으로 좋아해서 서운하거나 속상한 얘기를 잘 안해요 근데 결혼 얘기가 나왓엇나봐요 자기 닮은 애 낳고 싶다고 제 친구 부모님이 반대가 좀 심해요..근데 이 남자친구분은 인사한번 한적도 없고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문자라도 보내라고 제 친구가 말했는데도 그저 알겠다고만 하네요 14살 차이나는 연애 이대로 괜찮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남자는 그 친구분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여자친구 부모님 만나는 것,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연락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결혼 계획이 있는지 남자분의 진심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진짜로 남자분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셨으면 먼저 가서 인사를 드리거나 결혼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셨던거같아요
    그정도로 마음이 없는걸로 보이네요,,

  • 나이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14살 차이면 좀 많이 차이나긴 하네요 주변에서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가 아니고 본인들이 좋다면 계속해도 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다면 좀 더 고민해 봐야할 거 같아요

  • 친구분이 서운한걸 잘 말하지 못하고

    친구분 말을 자주 흘리고, 회피하네요

    특히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나이 많은 쪽이 성숙하게 관계를 이끌고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말이죠..

    친구분께 이런 질문을 하라고 추천해보세요

    친구분 스스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은

    1. 나는 이 사람 앞에서 내 서운함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지

    2.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지

    3. 상대가 책임감이 있는지

    4. 상대가 노력하고 있는지

    일단은 친구분께 정말 존중 받고 있다고 느끼니? 라고 물어보세여!

  • 괜찮아요 결혼하면 14살이든 1살차이든 성격만잘맞으면 아무상관이 없습니다.대신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시면 됩니다요

  • 고민하는건 친구분만일듯 하네요. 친구분 그 남자분 너무 좋아하면 얘기도 들으려하지 않을 듯 한데 맞나요?

    결혼얘기가 나오는데 인사도 없고 문자는

    보내도 이건뭐 너무 예의없네요

    남자분은 영~~~별로라고 느껴집니다만...

    14살 차이에 사랑하면 가서 친구분 부모님이라도 업고 다녀도 모자팔판 같은데.. 뭐 얼굴이 많이 훌륭하신걸까요? 능력이 끝내주셔서 뭐 아쉬운게 없으신가...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일단 어르신들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입니다.

  • 본인 고민도 아닌데... 많이 친하신가봐요...

    개인적으로 친구긴 해도 이래라 저래라 하기 어렵잖아요.

    음... 친구가 힘들어 할 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14살 어린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둘 다 성인이고, 서로 좋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무언가 겪은 일이 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다.

    서로 그렇게 사실과 감정을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 일단 14살 차이는 상당한 나이 차이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서 본인이 아닌 이상

    주변에서 감나라 배나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들이 알아서 하겠죠.

  • 부모님이 왜 반대하는지 알것같네요. 저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서로 상호존중 잘 해준다면야 나이차 극복 해볼 수 있죠. 하지만 그게 아니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존중없는 사랑 없습니다. 존중은 나이 불문이고요. 더군다나 여친을 존중한다면 여친 부모님에도 그에 걸맞게 해야 맞습니다. 제대로 인사하면 반대할 거 같다고 애부터 덜컥 갖자 그럼 어쩌지 못하겠지 라는 식이면 진짜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진짜 책임있는 어른이면 저런식으로 안합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을 하지. 그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하려는 거니 문제가

    크죠. 

    뭣모를때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하게 되는 상황은 말리도 싶네요. 다만 이걸 본인이 깨달아야지 제3자가 이야기 하면 로미오외 줄리엣이라도 되는듯 착각해서 더 그럴 수 있거든요.

  • 아무리 14사루차이가 나더라도 서로의 마음만 잘 맞으면 나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적으로 여자 수명보다 남자 수명이 더 잛아서 마음만 잘 맞으시면 사귀느는것ㅇ.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