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빠른정보
요즘은 대부분 자동주차장인데요 원리가 궁금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자동주차장인데요 원리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차를 구별하는 것인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동주차장은 기본적으로 차량을 센서로 인식하고, 기계식 구조로 이동시키는 시스템화된 주차장으로 보면되요.
차가 들어오면 먼저 번호판을 인식하고, 센서를 통해서 차량 정보를 등록해서 위치를 기록해둡니다. 그리고 이 차량을 엘리베이터나 레일 장치가 움직이면서 빈 공간으로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출차 시에는 저장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차량을 다시 입구로 가져오는 동작을 자동으로 수행하게 끔 되어있습니다.
차량 식별과 위치 관리, 기계 이동 시스템이 하나로 결합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자동주차 시스템은 크게 차량을 인식하는 센서 기술과 차량을 안전하게 운반하는 격납 기술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먼저 입구에서 차량을 구별하는 것은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입니다. 카메라가 차량의 번호판을 찍어 입차 기록을 만들면 입구에 설치된 광전 센서나 레이저 스캐너가 차량의 폭, 높이, 길이를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만약 정해진 규격을 초과하는 대형 세단이나 SUV가 들어오면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입고 불가 안내를 보냅니다. 차량이 입고실 정중앙에 잘 위치했는지 판단하는 것도 이 적외선 센서들의 역할입니다.
작동 방식은 주차장 형태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엘리베이터 방식입니다. 승강기가 차량을 싣고 수직으로 이동한 뒤 빈 공간에 밀어 넣는 방식인데 고층 빌딩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두 번째는 평면 왕복 방식으로 층마다 셔틀이 돌아다니며 차량을 옮기는 형태입니다. 세 번째는 기계식 팔이 바퀴를 들어 올려 이동시키는 로봇 방식입니다.
차량을 옮길 때는 팔레트라 불리는 철제 판 위에 차를 세우고 판 전체를 이동시키거나 콤 구동 방식이라고 해서 기계 장치가 바퀴 사이사이를 빗처럼 맞물려 들어 올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팔레트 없이 바퀴만 정교하게 집어 옮기는 로봇 기술이 도입되어 주차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중앙 제어 컴퓨터가 관리합니다. 어떤 칸이 비어 있는지, 방금 들어온 차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계산하여 가장 최적의 위치에 차량을 배치합니다. 나중에 차주가 번호표를 입력하거나 앱으로 출차 요청을 하면 컴퓨터가 해당 위치를 찾아 역순으로 차량을 입구까지 배달해 주는 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요즘 참 무인, 자동 이런게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주차장도 자동 주차장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주차장은 기본적으로 센서를 통해 번호를 인식하고, 기계식 이동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차가 먼저 들어오면 번호판을 인식하거나 입차 정보를 기록해서 어느 차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 차량을 리프트나 컨베이어에 올려서 빈 공간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저장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출차할 때는 번호나 티켓 정보를 기준으로 해당 차량 위치를 찾아서 다시 앞으로 꺼내서 갖다주게 됩니다.
사람 대신 시스템이 차량을 식별하고 위치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이동시켜서 처리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이 자동주차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자동 주차 시스템은 입구에 설치된 루프 센서가 차량의 진입을 감지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 카메라가 번호판을 촬영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문자와 숫자를 식별하여 차량을 구분합니다 지하 주차장 내부에서는 초음파나 영상 센서가 각 주차 구역의 점유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빈자리를 안내하며 기계식 자동 주차장의 경우 정밀한 레이저 센서로 차량의 크기와 무게를 측정해 격납 위치로 운반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중앙 제어 서버로 전송되어 주차 시간 계산 및 요금 정산 시스템과 연동되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 확인 및 사전 결제까지 가능한 지능형 통합 관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입구에 카메라가 번호판을 의식하고 센서로 차 크기를 잽니다. 그래서 빈 공간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기계 장치가 차를 번호판별로 구분합니다. 그래서 팔레트에 싣거나 직접 바퀴를 들어서 정해진 위주로 옮기죠. 요즘은 컴퓨터 제어가 똑똑합니다. 그래서 입출고 과정이 아주 체계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아주쉽게 표현하자면
카메라가 눈(인식) 역할을 하고, 바닥과 천장의 센서가 촉각(감지) 역할을 하며 서버가 두뇌 역할을 하는 구조인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