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쉬었을때 시큼한 맛이 나는 이유는 질문자님의 추측대로 세균 번식 때문이 맞습니다. 음식물에 달라붙은 유산균 같은 미생물이 음식 속의 당분과 단백질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 미생물들이 증식하고 부패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산 성분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산성 물질이 음식 전체에 퍼지면서 우리 혀가 그것을 시큼한 맛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시큼한 맛은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산을 배출했다고 음식을 먹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죠. 미생물이 만든 독소는 끓여도 사라지지 않으니 조금이라도 시큼한 맛이 난다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꼭 버리셔야 합니다.
음식이 쉬어서 시큼한 맛이 나는거는 세균들이 음식속의 당분이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젖산이나 초산 같은 산성 성분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요. 이게 바로 부패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인데 미생물들이 번식을 아주 활발하게 하면서 성질이 변해버린것이니 그런정도의 맛이 느껴진다면 절대 드시지말고 바로 버리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음식이 쉬었을 때 시큼한 맛이 나는 이유는 음식물에 포함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공기 중의 젖산균(유산간균)이나 초산균 같은 부패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젖산(Lactic acid)이나 아세트산(Acetic acid) 같은 '산성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며, 이러한 미생물의 증식과 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산성 성분이 혀의 미뢰를 자극하여 전형적인 신맛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