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와주세요 ㅠ)안녕하세요. 청년버팀목 대출 상환 후 신규 대출 궁금증입니다.

현재 민간 전세에서 5년 살다가 sh공공임대에 당첨되어서 이사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원래 중기청80으로 했다가 중간에 버팀목 통합때문인지 합쳐져서 청년버팀목이 되었더라구요.

근데 이게 5년이 지나서 금리도 높고, 새대출을 받으면 대출 기간이 리셋된다고 해서, 차라리 깔끔하게 대출 상환하고 새롭게 대출을 받아서 들어갈 생각이었습니다(거기에 제가 90년생이고 2년 복무에 중소기업 재직자라 버팀목이 우대금리까지 가능할 것 같아서, 아예 새롭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재직 당시 일을 너무 과하게해서 건강이 좋지 않나 주말 근무만 4대보험받고 하고 있고, 주거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가지 않으면 청년버팀목 다시 대출받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근데 기금e든든 심사를 하면 '기존 기금대출'이 있으면 부적격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요. 부적격이 나더라도 이의신청을 통해 기대출 상환을 소명하면 적격판정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1. 혹시 이게 청년버팀목 상환 후 새 청년버팀목을 진행하는 데에도 적용이 될까요?

2. 현재 제 상황에서 목적물변경밖에 답이 없을까요?
3. 만약 목적물변경밖에 답이 없다면, 대출시 기존 금리가 3%까지 올라와있는데, 기초수급자 우대금리나 중소기업 우대금리도 적용이 될까요?
4. 혹여 제가 놓친 다른 방법이 있을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언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미리 감사드립니다.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다소엄격한장인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규 청년버팀목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기존 대출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먼저 신청한 뒤 이의신청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기존 대출 상환 후 신규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신규 접수일 기준으로 기존 기금대출이 완전히 상환돼 있어야 하고, 나이·소득·자산·무주택·보증심사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미 완제했는데 전산 반영이 늦어 기존 대출로 조회되는 경우에는 완제증명서를 첨부해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앞으로 상환하겠다”는 소명만으로 중복대출 제한을 풀어주는 것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HUG도 기존 기금대출을 먼저 상환한 뒤 신규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규 실행일까지 최소 30일가량의 공백도 고려해야 합니다. HUG 공식 답변

    목적물 변경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기존 대출을 유지하면서 SH 주택으로 목적물 변경하는 방법은 일정상 가장 안전합니다. 보증금이 늘면 한도 내 추가대출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을 완제하고 현행 청년버팀목을 새로 받는 방법도 있지만, 상환과 신규 실행 사이의 자금 공백을 해결해야 합니다.

    SH는 버팀목대출의 반환채권양도 협약기관이므로, 해당 단지에서 대출추천서 발급이 가능한지도 확인해 보세요. 소득이 적어 보증서 한도가 부족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버팀목 안내

    목적물 변경 시 우대금리

    목적물 변경은 신규 대출이 아니므로 이용기간과 우대기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지 않습니다. 기존 중기청의 우대기간이 이미 끝난 상태라면 중소기업 우대기간도 목적물 변경만으로 재시작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3% 금리가 일반 버팀목 금리로 전환된 상태이고, 수급자증명서에 주거급여 수급권자로 표시되며 소득요건까지 충족한다면 기초생활수급자 우대금리를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자동 적용은 아니므로 목적물 변경이나 연장 심사 때 반드시 재산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앱에 청년버팀목으로 표시되더라도 기존 중기청 계약이 현행 상품으로 새로 바뀐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은행에 정확한 상품코드와 금리 산출내역을 확인하세요.

    가장 안전한 진행 순서

    상환부터 먼저 하지 마시고, 현재 취급은행의 주택도시기금 전담창구에 SH 계약서, 병적증명서, 재직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소득서류, 수급자증명서를 제출해 두 경우를 동시에 계산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1990년생에 복무기간 약 2년이고 현재 적격 중소기업 재직자로 인정된다면 병역기간만큼 나이 기준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생년월일과 실제 복무일수를 접수일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정확한 자격 만료일을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대출 사전검토가 끝나고 상환 후 접수부터 SH 잔금일까지의 자금 공백을 해결할 수 있을 때만 신규로 진행하고, 그렇지 않으면 목적물 변경이 더 안전합니다. SH에 보증금 분납이나 보증금·월세 전환이 가능한지도 함께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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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대출 이력 때문에 부적격 판정을 받더라도 대출 상환영수증, 말소증을 제출해 이의신청을 진행하시면 정상적으로 적격 판정을 받아서 신규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목적물 변경만 가능한 게 아니고, 본인의 나이 조건과 소득 조건이 신규 대출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상환 후에 신규신청을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상환 없이 목적물 변경으로 진행할 경우엔 기존 계약 연장이라서 대출 기간이 바뀌지 않고 만기와 적용 금리가 유지되며 가입시점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는 못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