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외박.........
보통 20살 외박은 허락 잘 안해주시는 편인가요?
남자친구가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남자친구 집에서 언제 남자친구가 자기집에서 하루 같이 자자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보면 외박이잖아요 근데 부모님은 또 외박은 안된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부모님을 설득할수있을까요?
20살 딸이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은 어느 부모가 허락을 해줄까요. 그리고 다른 이유를 들어 거짓말을 하지 않는이상 설득할 방법은 없는것 같네요
이제 20살이시고 여자분이라면, 아무래도 부모님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이런저런 걱정되는 마음에서 당연히 반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 부모님입장에서는 남자친구집에서 자는걸 허락해주는 부모는 없을것같습니다.남자친구집에서 잔다는건 무슨일이 생길것같은데 그걸알고 보내주는분은 없을것같습니다.
20살에 혼자있는 남자친구집에가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외박을 부모님몰래한다는것도 위험한 생각이고 부모님에게 실망을 시키는 일입니다.
그냥 가서 놀다 오시면 되지 굳이 잠까지 자자는건 다른목적이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부모님늘은 자녀늘이 외박호는걸 싫어하죠
무슨일을하는지 모르고 사간사고도 많으니 불안ㅇ산거죠
특히 딸이라면 더 허락받기힘들겁니다
남자 친구가 혼자 살고 있다면, 구지 외박이 아니더래도 오후에 충분히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지 부모님 걱정을 끼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어리딸을 가진부모님들이라면 아무래도 딸에 외박에 예민할수밖에 없습니다.
모르는척하지만 외박의 목적이 무엇인지 부모님을든 대략적으로 알아차리고 계시니까요.
그나마 그럴사한 핑계고 동성친구의 집에서 자고온다던가 대학생이시면 조별과제로 카페에서 밤을새며 과제를 같이 정리하기로 했다던가등등의 핑계를 대는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