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을 거예요! 이미 솔직하게 이야기한 상태라면 오히려 계속 숨기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 아닐까요 짝남분도 정말 불편했다면 만나자는 약속 자체를 안 잡았을 가능성이 크고요 내일은 잘 보여야지!보다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오자!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긴장하면 오히려 평소 모습이 안 나오거든요 그리고 만나기 전부터 혼자 상상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ㅋㅋㅋ 막상 만나면 생각보다 괜찮네? 하는 경우도 많고요 내일은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말고 교회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