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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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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문을 아무때나 열고 들어오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죠?

엄마나 아빠가 샤워를 하고있어도 아이가 문을 덜컥하고 열고 들어와 볼일을 보고 문을 닫지도 안고 나갑니다. 아이가 상처를 안받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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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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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것에 대해서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집에서 이러한ㅁ것은 노크를 하거나 하는것이 규칙이라고 정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사람이 볼일보고 있을때는 문을 열지 말아야하는 역할놀이를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문을열고들어오는것은 기본적 예의에어긋난부분이있기에 예의에대해서 진지하게교육하심이좋을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역할을 바꿔서 부모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노크를 하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부터 하고 들어갈수 있도록 시연을 해줘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역할을 바꿔서 몇번 연습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장실은 비밀스러운 공간이기에

    이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치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도록 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이 씻거나 그럴 때에는

    노크를 하고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이것이 매너임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절교육을 언제부터 정해서 교육을 하기 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베일 수 있도록 습관화를 시키는 게 중요해요

    예절의 근본 정신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양보, 배려 등이 몸에 항상 베일 수 있도록 부모님이 먼저 실천을 하면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성교육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교육의 기본 목표는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또한 기본예절 및 인성교육을 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기본예절 및 인성교육의 목표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화장실에 들어올 때는 노크를 한 후,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생리적인 현상을 참지못해 가족이 샤워하는데 들어갈 수도 있지요.

    먼저 샤워하기 전 아이에게 화장실 볼일보라고 한후 부모님이 싯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부모님은 샤워할때 문을 잠그고 하시면 좋을듯 하구요.

    가족들이 싯는 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볼일보는것 같기도 하니 먼저 볼일보라고 양보하는것도 방법인듯 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평소에 예절을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에 갈 땐 노크를 하고, 볼일을 보고 난 후엔 반드시 문을 닫을 수 있도록 자주 지도를 해주셔야 아이의 생활습관이 형성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