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와일드한물범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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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알바 중 카트 수리비 청구 책임소쟈
제가 골프장 알바(골프 필드에서 잔디메꾸는일)를 하고 있는데요. (*근로계약서 안쓰고 그냥 일일알바식, 골프장하고 저를 고용한 업체하고 원청 하청 같은 관계, 같은 알바 하시는 분한테 하루인계받고 바로 알바시작함)
카트를 필드 도로 옆 언덕에 최대한 도로에 침범 안되개 주차를 해놓고 잔디를 메꾸고 있었는데 카트로 돌아가는 길에 캐디가 와서 카트를 제대로 대라고 박았다고 얘기를 하는 거에요. 저는 그래서 그냥 박았나보다 하고 지나가고 퇴근을 하려는데 아까 사고난거 카트 범퍼를 갈아야 한다고 저한테 캐디랑 수리비를 반반 내라고 계좌로 보내라고 관리자가 와서 얘기를 하는 거에요. 아까 사고났을 때 범퍼가 찌그러졌다고 저한테 얘기를 한적도 없고 사고차를 보여준적도 없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얘기하고 사무실에 얘기해서 이런 상황이라고 얘기는 드렸는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수리비를 내야 하는 상황일까요?
(관리자 말로는 카트를 필드가 아닌 언덕에 세워놨다고 잘못이 있다고함, 저는 필드에 세워놓으면 손님들이 치우라고 해서 치워놓은 상황, 캐디가 리모컨으로 필드 도로를 따라서 조작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