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왕은 무력형 군주가 아닌 전략형 군주로 평가됩니다. 진흥왕 때 신라는 한강 유역을 확보하고, 대가야와 함경도 지역까지도 진출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는 전략적 타이밍과 외교, 군사 조합의 결과로 해석됩니다. 진흥왕은 백제와 고구려가 충동하는 틈을 이용하여 한강을 차지하고, 백제의 성왕을 배신하고 한강 하류까지 차지하여 삼국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가야계 출신의 김무력 장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지휘형 지도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차지한 영토를 둘러보고 순수비를 세우는 등 역동적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