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할때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친구가 말을할때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말을해요.. 기분좋게 말을할수도있는데도 틱틱 대거나 상대방을 좀 깍아내리듯이 얘기를 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안좋게 하기도해요 여러차례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안고쳐져요 어떻게 해야 친구가 말을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 할수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에게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어떻게 상처를 받는지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좋은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상대방의 대화방식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상처받으신것같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서로 어울려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종종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질문자님께서 상처받으셨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많은 상처를 안고
성장한 친구일수 있어요.
측은한 마음을 가지고
그럴수도 있지 라고
이해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많은
말을 하지말고
논리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관계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곧이곧대로 하는 사람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느끼거나 표현하는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대로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며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어보도록 하는 충격요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성품과 인격을 갖고 있어요.
개별 인격체이기 때문이죠.
또한 공동체 사회에서는 더욱 서로 상충하는 의견이 많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해요.
친구분께서도 나쁜 화법이 아니니, 그 분의 의견도 존중해주시면 됩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하다가 기분이 나쁘게말할때는 그것에 대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꼇고 기분이 안좋은 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그럴때는 미리 친구와 사전에 이야기를 하여 대화를 중단하기로하는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나쁜데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되면 조언을 해주고 수정을 하려고 해도 이야기가 지속되기 때문에 친구는 큰 수정을하려고 하지않을수있으나
대화가 중단되고 감정적으로 안좋다는것을 이야기를 듣는다면 자신이 조금씩 수정하려는 의지가 보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 친구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져 본인은 의식하고 있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서 친구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며 친구분에게 잘못을 깨우쳐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