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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3.05.13

상어의 조상도 고래와 같은가요?

고래와 상어를 보면 생긴것도 비슷하고 상어나 고래 모두 새끼를 낳는 포유류인데, 이 둘의 조상도 동일한 곳에서 시작했을까요 아니면 서로 다른 조상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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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메갈로돈 약 2600만년전 나타나 160만년전 까지 살았을꺼라는 상어조상 몸길이 최장15m 턱이 무는힘10톤 고래조상은 메소니키드 땅에서 살다 먹을거리 부족으로 바다로 갔다는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고생물학자들은 고래 조상의 기원을 메소니키드(mesonychids)라는 육식성 포유류에 두고 있습니다.



    고래는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로 그의 조상은 육지에서부터 기원했습니다. 메조니키드는 멸종한 포유류로 유제류



    (발굽이 달린 동물)로 소나 말의 친척으로 5천5백만년 전에 육상생활을 했던 동물로 이빨의 치열 상태에 따라 육



    식이나 잡식을 했던 동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바다에 생활하는 고래의 조상이 어디에서 기원되었는가



    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졌었으나 조상 화석을 발견하는 데에는 고고학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상어의 조상인 메갈로돈과 고래의 조상인 바실로사우루스 입니다. 완전히 다른 종으로 둘이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상어와 고래는 모두 해양 동물이며, 동물의 진화 과정에서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래는 실제로 상어의 진화적으로 변형된 형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각자 다른 환경에서 발전하면서 서로 다른 특성과 특징을 발전시켰지만, 그들은 동물의 진화적으로 연결된 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상어와 고래는 모두 해양 동물 중에서 크기가 큰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그러나 상어와 고래는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거쳐 발생한 두 개의 다른 동물군입니다.

    과학자들은 상어와 고래가 공통의 조상에서 분화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대략 5억 년 전, 원시적인 어류가 바다에서 진화한 후, 이들은 상어와 고래 같은 다양한 동물군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상어와 고래는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거쳐 분화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서로 다른 동물 군으로 분류됩니다.

    상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군 중 하나입니다. 상어는 약 4억 년 전에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발전한 동물 중 하나입니다. 반면에 고래는 대략 5,000만 년 전에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육지에서 해양으로 이주하면서 서식지를 바꿔가며 진화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포유류 상어는 어류입니다.

    고래는 포유강 고래목에 속하는 동물을통칭한합니다. 고래는 다시 크게 수염고래아목과 이빨고래아목으로 나눌 수있고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고래는 긴 수염이 달려있어서 물을 빨아들이고 난후 수염으로 거른 플랑크톤을 섭취하며, 이빨고래아목에 속하는 고래는 종류에 따라 작은 어류에서부터 큰 포유동물에 이르기까지 사냥해서 잡아먹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