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상공인 안정자금 또 받을 수 있나요?

거진 3년전에 식당 오픈하면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현재 가게 이전으로 목돈이 들어가다 보니 자금이 좀 필요한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또 받을 수 있을까요?

기존에 받은건 현재 연체 없이 갚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다면 추가 신청이나 재대출을 받는 것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한 정책 자금 계정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개인별 대출 한도 내지는 업체당 총 대출 한도가 제한되어 있어 기존 잔액을 차감한 금액만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일반경영안정자금은 통상적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한도로 운영되므로 이미 5000만 원을 받았다면 남은 한도는 2000만 원 수준이 됩니다. 기존에 받은 대출금 5000만 원 중에서 그동안 성실하게 원금을 갚아나간 누적 상환액이 있다면 그 상환된 액수만큼 한도가 다시 살아나 추가 대출 여력이 늘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 없이 성실 상환중이므로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자금 총 한도인 7000만원에서 현재 남은 대출 잔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게 이전으로 대출을 신청할때는 새로운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증 변경이 완전히 완료된 상태여야 하며 기존에 이용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한도에 따라서 최종 금액이 결정됩니다. 먼저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기대출 잔액을 조회하여 남은 한도를 파악한 뒤 사업자등록증 갱신이 끝나는대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소진공에 추가 대출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