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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펭귄

브라질펭귄

25.08.21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소비기한당일인 빵구매

70대 어머니가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빵을 고르시다가 어떤게 좋은지 몰라 직원에게 추천받아 사오셨어요.

집에 오셔서 보니 사오신날이 바로 소비기한인 빵이였어요. 빵 크기가 작은것도 아니여서 당일 다 먹지도 못하는거고 다시 빵집까지 가기엔 거리가 멀어서 전화로 문의하니 본인들은 잘못한것 없다는데 적어도 소비기한이 그날까지라는건 고지해줘야 하지 않았을까요?

소비기한 살피지 않은 엄마의 과실도 있지만 뭐가 문제냐 너무 당당한 태도와 노모가 직원말만 믿고 구매한게 이런결과여서 속상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25.08.21

    글쎄요 소비기한이 오늘까지는 판매를 해도 아무 상관은 없지만 빵을 추천해준 사람이 말을 해야되는 그긧이 실수 또한 부모님께서도 소비기한을 확인 못한 실수입니다~~

  • 일단 소비기한이 오늘까지인 빵을 판매한것에 대해서 법적으로 불법적인 소지는 없습니다.

    다만 빵집의 양심 문제겠네요.

    적어도 빵을 추천해주려고했다면 소비기한이 넉넉한것을 추천하는게 맞았을것 같은데 속상하시긴 하겠지만 법적으로 뭔가 책을 잡기는 어려워보입니다.

    다시는 그곳을 이용안하는 방법이 최선이겠지요.

    소비기한이 당일이라고해도 냉동보관하시면 그때그떄 드실때만 데워드시는것으로 일단은 소비 가능하시답니다.

    질문자님 입장으로 감정이입을 하니 저까지 화가날 지경이네요.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같은 대형 기업 가맹점이라면 본청쪽에 연락을 해보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