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유없이 우는데 어떴게 달래줘야 울지 않을까요?

조카가 지금 17개월 되었습니다. 언니가 잠시 밖에 나갔는데 아이가 울기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 너무 당황스럽네요. 잠시만 봐달라고 금방 돌아온다고 하는데 아직 안와요.아기가 울어서 언니가 올때까지 제가 달래줘야 할것 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달래줘야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17개월 아이면 너무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육아경험이 없으시면 충분히 당황스러우셨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제가 답변이 많이 늦었지만은

    아기가 갑자기 울어서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아기를 달래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정답은 없지만, 아기가 우는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알고서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볼땐 글에서는 아기가 엄마가 없어서 운 거 같으니

    분리불안을 느껴서 운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럴때에는 아기를 잘 안아주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은, 주변에 인형이나 장난감이 있을때에

    인형이나 장난감으로 시선을 끌어주시 면서

    아기가 자연스럽게 그치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아기가 울땐, 왜 우는지 상황을 파악해 주시고

    그 이후에 아기의 감정을 공감해 주면 안아서 달래시고

    장난감이나 인형 등으로 관심을 이끌어 보세요~

    다음에 대처할때 이렇게 해보시면 될 거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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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엄마가 없는 것을 알아채고 그 불안함이 커지면서 울음을 터뜨릴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울면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잘 달래어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이면 갑자기 보호자가 안 보일떄 우는게 흔합니다. 이유없이 우는 것처럼 보여도 낯선 상황, 졸림, 배고픔, 엄마 찾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엄마 금방 와, 같이 기다려보자'처럼 짧고 차분하게 말해주세요. 억지로 그치게 하기보다 관심을 다른곳으로 살짝 돌려 장난감, 그림책, 창밖 보기, 물 마시기 등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엄마의 부재로 인하여 울음을 보이는 것이 아무 이유가 없진 않은 것 같아요. 17개월이면 “oo이가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네? 엄마가 오나 한 번 보러갈까?”, “엄마 빨리오세요~ oo이가 이모랑 기다리고 있어요~”등과 같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안아주세요! 안는 것을 거부한다면 “이모 여기서 기다릴게~oo이가 오고 싶으면 이모한테와!” 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안아서 달래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기들은 스킨쉽이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안아주면 진정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게 있다면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눈에 보여주고 재미있게 놀이 형태를 보여 주시면 진정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17개월 아기들은 엄마가 잠깐 안 보여도 불안해서 갑자기 크게 울 수 있어요.

     지금 조카도 엄마를 찾느라 우는 것일수 있으니 너무 당황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럴 때는 조용한 목소리로 “엄마 금방 와”, “이모 여기 있어” 같은 말을 반복해주면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돼요. 

    안기려고 하면 천천히 안아서 등을 토닥여 주고, 싫어하면 가까이에 있어 주세요. 

    아이울음을 금방 그치려면

    창밖 보기나 장난감, 그림책처럼 시선을 다른 곳으로 천천히 돌려주는 것도 좋고요.

    정말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뽀로로를….틀어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