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랑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고치는건 의학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열이랑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고치는건 의학적으로 불가능한가요?

같은 온도 습도여도 그누구보다도 땀이 많이난다고 자부할 수 있을정도로 땀이 많이나고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 힘듭니다.

살찐 체형이 아니고 정상체중인데도 열이 많고 땀이 많이나더라고요.

겨울에도 히터좀 틀어져있는 곳이면 금방 땀이나서 겉옷을 쉽게 벗을 수 있는 옷차림을 하는 편입니다.

술담배를 안해도 중고등학생때부터 혈압이 어릴때부터 최고 130대 수준으로 높았는데 이게 연관이 잇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원에 가봤을 때는 열 나는건 누구나 똑같은데 하체로 흐르는 열전달이 잘 안되어서 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하체는 땀이 그나마 덜나는 편이고 상체 전반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고 말해서 그런 소견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실제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한약까지 짓진 않았어요.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부분은 얼굴, 두피, 겨드랑이, 가슴팍, 등쪽 입니다.

거의 상체는 전체적으로 많이나요.

25~30도 사이의 온도에서 15분정도 걸으면 얼굴, 겨드랑이, 가슴/등 땀 닦으면 손수건이 다 젖을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치료가 불가능한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저희는 질병이나 외상으로 인한 손상에 대한 치료를 위주로 진료를 합니다.

    지금 이야기하시는 땀이 잘 나는 체질이라고 하시는 부분은 병적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법이라고 이야기할 개선책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몸의 특정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의 경우에는 교감신경 차단술이라던가 일시적으로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상체 위주의 전신 발한이 많은 경우는 따로 치료의 대상도 아니고 치료 방법도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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