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어컨 설치기사를 하기 위해 보조로 활동했고,
가구조립설치기사를 하기 위해 보조를 하기 위해 여러 집을 많이 방문을 해봤습니다.
경제적인 환경적인 개인마다의 차이로 인해 집이라는 거주공간은 많은 느낌과 이미지와 생각을 하게끔 해요.
나이가 많다고 좁은 집도 괜찮다! 할 수 없고,
돈이 적기 때문에 나는 딱 이정도가 적당해! 하고 자신의 거주공간을 책정하고 살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생이라는 기준으로는 몇 평이라고 말할 수 없을꺼 같아요.
제주도에서 10개월 가구조립설치기사를 하면서 정말 돈 많은 분들이 지내는 곳들도 몇 번 들어가봤는데요.
아파트 30평짜리 4층인가 5층 짜리가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이게 5동이 있었어요. 그 아파트가 어떤 동은 1~2층은
자녀집, 3~5층은 부모님인 경우도 있었고, 1동을 1명이 자신의 취미공간을 포함해서 통째로 쓰는 집도 있었습니다.
80평에 혼자 사는 여성분의 집에 침대설치하러 갔던 적도 있었죠.
분위기가 다 달라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평이라고 정하고 평생을 사는 것보다는 내가 지내고 싶은 공간을 원할 때 구할 수 있고, 마음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을 갖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