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휴가철이 두달 남았는데 바닷가 추천좀 해주세요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닷가인데

어느 바닷가가 좋은지

민박 호텔 바가지요금없는 해수욕장을

가고싶어요

좋은 경험이 있으셨으면 경험담도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에 강원도 주문진에 소돌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넓고 한적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 강릉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고 주변도 한적해서 괜찮았어요 !! 숙소는 물론 적긴하지만요 ㅠㅠ

  • 성수기는 숙박시설이 조금 비싸기는 합니다.

    저는 고성의 금강산콘도 추천드립니다.

    숙소자체가 너무 좋고 그런 건 아니지만 마차진해수욕장이 바로 숙소와 붙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해수욕장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통일전망대나 건봉사, 이승만 별장, 김일성 별장, 해안도로 등 볼 것도 많아요.

  • 유명 해수욕장 한가운데보다는 조금 옆 동네를 잡는 게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저는 동해안 쪽에서는 강릉 경포보다 주문진이나 영진 쪽이 더 좋았습니다. 바다는 충분히 예쁘고 숙소 가격도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러웠어요. 남해 쪽은 통영이나 남해군이 기억에 남네요. 해수욕장만 보는 여행보다 바다 보면서 쉬는 느낌이 강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부산은 해운대나 광안리는 편하고 볼거리 많지만 휴가철에는 숙소 가격이 꽤 올라갑니다. 바다만 보고 쉬실 거면 송정이나 기장 쪽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는 7월 말~8월 초 피해서 미리 예약하면 숙소 가격은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실 요즘은 어딜가나 다 바가지가 있긴 한데

    저 삼포해수욕장 강원도 다녀왔을때 좋앗어요!

    바다도 깨끗하고 수심도 깊은 곳이있어 놀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