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일주일이 정말 고되고 지치는 시기라 힘드실 것 같습니다. 쉴 틈 없이 반복되는 유축과 수유는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죠..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권장 기간은 영양과 면역을 위해서 생후 6개월간 모유만 수유하고, 이후에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돌이나 두 돌까지 지속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통계를 보면, 많은 한국 엄마들이 복직, 체력 저하, 모유 양 부족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단유를 결정하게 됩니다. 딱 마음먹으셨던 2~3개월 차가 현실과 타협하는 흔한 시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초기의 이 힘든 과정이 있기에, 목표 기간에 많은 스트레스가 있으시다 생각합니다. 허나 분유나 혼합 수유을 적절하게 활용하시어 엄마의 컨디션을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아기도 잘 자랄 수 있으니,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