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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내성적이기도 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그런 성격이라...살면서 대인관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손해를 많이 보는 성격인데요.

표현력이 부족한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수줍음과 내성적인 성격은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닌 고유한 기질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알게 해주면 얼마든지 표현력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 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핵심 솔루션

    표현 후 '성취감과 뿌듯함' 경험하게 하기

    아이가 작게라도 자기 마음을 표현했을 때 "네 생각을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아빠)가 마음을 알 수 있어 뿌듯하다" 하고 즉시 반응해 주세요. **'말하면 인정받고 마음이 편해진다'**는 성공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대신 읽어주기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지금 조금 부끄럽구나", "속상했겠네" 하고 감정 언어를 들려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단어로 정의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작은 '시도' 자체를 칭찬하기

    용기 내어 대답하려 했거나 다가서려 했던 과정과 시도를 높이 평가해 주세요. 아이의 부담감이 줄어들면서 마음을 열기 쉬워집니다.

    ​성격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마음을 편히 꺼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스스로 감정을 말하고 얻는 작은 뿌듯함이 쌓여 대인관계도 단단해집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내성적 + 소심함이 크다 라는 것에 대한 부모님이 인지를 하고 있으시다 라면

    먼저 아이의 가지고 있는 그 기질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 주고,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변화 시키려고 하긴 보담도

    상대와 어떻게 대화적 소통을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제스처. 행동. 언어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생활화 하면서

    소통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혼자 스스로 누군가에게 주문하거나 부탁하는 것을 조금씩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볍게 "식당에 가서 음식 주문하기", "카페에서 빨대 달라고 하기", "화장실 어디 있는 지 묻기" 등으로 시작해서 가볍게는 "엘리베이터에 타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인사하기" 처럼 낯선 사람과 말을 틀 수 있는 연습을 시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계속 물어보셔서 아이가 속마음을 쉽게 말할 수 있도록 하셔야 소심한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손해보는 모습을 줄일 수 있으니 평소에 많이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성향은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 아이의 타고난 기질일 뿐입니다. 아이가 자라나고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스스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억지로 외향적으로 바꾸기보다 작은 표현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말로 표현해보는 연습을 함께해주시면 대인관계에서도 좀 더 편안하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수줍음이나 내성적인 성격은 아이의 기질로서 봐주시는 게 좋아요.

    억지로 사람들 앞에 세우거나, 왜 이렇게 소심하냐고 말하면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에 아이가 편안해 하는 작은 상황부터 인사하기, 자기 생각 한마디 말하기처럼 단계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아이의 말을 중간에 대신해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기다려 주고,

    스스로 표현했을 때에는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문장을 집에서 역할 놀이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아이가 자신의 속도대로 자신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군요~~

    아무래도 걱정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먼저 성격은 고친다기보다는 내 성격을 그대로 인정하고

    좋은 부분들읗 생각하시면 좋아요.

    수줍고 내성적인 것은 나쁜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조용히 잘 듣고,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면도 있으며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정말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성격 때문에 아이가 불편하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조금씩 도와주면 된답니다.

    표현력도 충분히 늘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급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연습하면 된답니다. 집에서 부터 시작해보세요 ㅎㅎ

    오늘 어땠어? 라고 물어보고 아이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조금이라도 말하면 잘 말했다고 꼭 칭찬해주세요.

    말하기가 부담스러우면 그림을 그리거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날 때는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아요.

    어른들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한번만 인사해보자고

    목표를 정하고, 그것만 해내도 충분히 칭찬해주세요.

    한번에 다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니~ 작은것부터

    하나씩 해내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겨서

    표현도 점점 자연스러워진답니다.

    아이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그 성격을 가진 채로

    대처를 하는 방법을 함께 알려주시면 돼요.

    수줍음이 많아도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 수 있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를 잘 지켜봐 주시면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수줍음이나 내성적인 기질적인 부분은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사회적인 기술은 얼마든지 후천적으로 배우고 고쳐 나갈 수 있죠.

    우선 아이에게 말이 잘 안 나올 때는 고개만 끄덕이거나 손짓으로 표현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과 역할 놀이를 통해서 연습하고 외부에서도 조금씩 시도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줍음이나 내성적인 기질 자체를 꼭 고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표현하는 기술은 충분히 연습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인사하기, 부탁하기 ,자기 의견 말하기를 역할놀이로 연습하고 작은 성공을 바로 칭찬해주세요. 사람 많은 자리보다 편한 친구 1~2명 과의 경험부터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발표시키는거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 오히려 위축될 수 있으니, 아이 속도에 맞춰 자신감을 쌓게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줍음과 내성적인 성격이 꼭 고쳐야 할 단점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작은 의견이라도 말했을 때 적극적으로 칭찬해 주고, 가족끼리 역할놀이로 인사하기, 거절하기, 도움 요청하기 등을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