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약간 들어간것 같아요. 단단해지고

경비라 새볔근무때문에 저녘먹고 자야 됩니다. 저녘먹고 주변 낮은산을 돌곤 했는데 운동은 이것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녘먹고 바로 눕기가 뭐해서 주변 낮은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배가 많이 나와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배가 많이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조금들어간거 같고 배도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가 나와 신경쓰이고 기분도 좋지 않았는데 약간 들어간것 같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신경도덜쓰이고 상쾌한기분도 들고 그럽니다. 저녘후 주변산을 돌고 해서

그런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그 상쾌하고 기분 좋은 변화는 저녁 식사 후 주변 야산을 산책하신 덕분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야간 근무를 하시는 경비 업무 특징상 저녁을 드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잠자리에 드셔야 하는 생활 패턴은, 섭취한 에너지가 채 소비되지 못하고, 복부 지방으로 쉽게 축적이 되는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산을 걷는 바람직한 선택을 하셨기 때문에, 식사로 인해서 높아진 혈당이 빠르게 에너지로 소비가 되면서, 뱃살로 쌓이는 것을 충분하게 막아준 것이랍니다. 배가 조금 들어가면서 동시에 단단해졌다고 느끼시는 부분도 역시 정말 자연스러운 근력 강화의 결과랍니다. 평지보다 경사가 있는 낮은 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은 평소 잘 쓰지 않던 코어 근육과 복부, 그리고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

    그 덕분에 물렁했던 지방질의 뱃살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 탄탄한 근육이 자리 잡기 시작해서 배가 단단해졌다고 느끼시는 것이랍니다. 배가 나와서 받으셨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기분까지 상쾌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신체적인 긍정적인 변화를 더해서 엔돌핀 분비를 촉진해서 우울감이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크게 낮춰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저녁 식사 후 산책하는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앞으로 뱃살을 더 보기 좋게 들어가고 기초 체력도 좋아져서 고된 야간 근무를 이겨내시는데에 좋겠습니다.

    몸을 위한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만드셨으니 계속 상쾌하고 기분 좋은 발걸음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보상으로 39.2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