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은 콩이 아닌데 왜 콩이라고 부르나요

우리가 커피를 보면 커피콩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알고 보면 콩이 아니라 커피 나무 열매가 맞는 거 같은 데 왜 콩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콩과 생김새과 매우 유사하고, 크기와 질감까지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커피 콩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로는 커피 빈인데, 비은 한국어 콩이라는 뜻이라서 커피콩이라고 계속 부르는 것 같습니다.

  • 커피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고 해외에서 들어온겁니다. 원두를 영어로 bean이라 하고 직역을 콩이라고 합니다. 영어 bean에 뜻에 콩도 있고 열매라는 뜻도 있습니다.

  • 커피콩은 식물학적으로 콩이 아니지만, 모양이 콩과 비슷하고 영어의 'bean'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콩'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 명칭이 관습적으로 굳어진 결과입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콩하면 두부등을 만드는데 쓰거나 밥등에 섞어먹는 그 콩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콩이란 단어는 완두콩 강낭콩같은 콩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씨앗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커피콩하면 커피열매의 씨앗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해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