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맘대로 하는 친구, 손절을 해야할까요?

알고지낸지 9년 정도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주변에 친구가 많아 평소에도 답장이 느리거나 아예 안 읽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속 그러고 아예 자기가 말 걸기 전까지는 연락을 안 보니 내가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 놀 계획을 짜던 중 ”월요일은 자기가 피곤하니 다른날에 만나자“ 라는 말에 알겠다며 다른날에 약속을 잡았으나, 월요일의 그 친구 스토리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사진들이 올라왔더군요

그걸 보고 의아해서 ”월요일에는 피곤하다면서 약속 안 잡는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물어보니 그냥 자기 친구가 힘들어하는일이 있어 잡게되었다고 말하더군요. 바로 일요일에 월요일은 힘들다고 말을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행동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 저 혼자서만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한것 같고 친구는 아닌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친구와의 관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정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그 친구분은 질문자 님이 자기 지인들 중에서 우선 순위 밖인 것입니다.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명의 친구에 의존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엄청 친한 친구여도 끝까지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노력만 한다면 더욱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되어서 손절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9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겠지만 친구는 이미 당신을 '언제든 내 맘대로 맞춰주는 만만한 우선순위 밖의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더이상 감정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고 거리를 두는 손절을 추천하며, 내 가치를 알아주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은 잘 안바뀌더라고요,.

  • 자기 멋대로 하는 친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친구입니다. 

    친구사이에도 상방의 배려가 필수 입니다. 

    그리고 서로 만나서 편해야 만나는 건지,

    만남 자체가 불편이라고 하면 손절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친구들끼리 중요한건 배려심인데요

    이게 없는 친구를 질문자님이 억지로 맞춰주실필요는 없어요

    거리를 두시는게 맞아보이시고요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 저는 친구라는 관계가 서로 위해주면서 배려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주변에 몇십년 된 친구들이 있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오래 유지가 않될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으로 끌려다니는 기분이 든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