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맘대로 하는 친구, 손절을 해야할까요?
알고지낸지 9년 정도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주변에 친구가 많아 평소에도 답장이 느리거나 아예 안 읽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속 그러고 아예 자기가 말 걸기 전까지는 연락을 안 보니 내가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 놀 계획을 짜던 중 ”월요일은 자기가 피곤하니 다른날에 만나자“ 라는 말에 알겠다며 다른날에 약속을 잡았으나, 월요일의 그 친구 스토리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사진들이 올라왔더군요
그걸 보고 의아해서 ”월요일에는 피곤하다면서 약속 안 잡는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물어보니 그냥 자기 친구가 힘들어하는일이 있어 잡게되었다고 말하더군요. 바로 일요일에 월요일은 힘들다고 말을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행동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 저 혼자서만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한것 같고 친구는 아닌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친구와의 관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