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음 현직장에서 옛날회사 얘기들었는데 ㄷㄷ

뒷다마 엄청깠더라구요. 거기 한1년 일했나 회사자체가 이상해서 나오긴했는데 ㅋ 저한테 왜 불만일까요? 시키는거 짱나도 다 마무리해줬는데 나간사람들이 애처롭게 전임자 탓하면서 버티는구나 싶어서 안쓰럽더라구요. 사장이 지개인심부름 시키고 그러는데 딱히 성장동력도 없고 ㅉㅉ 즈들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직장은 옛날 회사와 동종업계이거나 비슷한 업종이라서 퇴사 후 뒷담화 깐 말들이 귀에 들어오는거 같은데 이미 퇴사한 회사이기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게 감정소모없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업무 보러 간 것이지 사장 개인 심부름하는 곳은 절대 아니며 사장 마인드 자체가 성장동력 없는거 맞으며 앞으로 회사 운영하는데 마이너스 성향 맞고 그런 회사 퇴사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회사 남아 있는 사람들은 나름 사정 있어서 버티는 것으로 안쓰럽기는 하지만 마땅히 위로해줄 방법도 없는거 같습니다.

  • 원래 퇴사한 사람 말하는게 그쪽 사람들 낙이라서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본인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남 탓하는게 그 사람들 수준인건데 그런정도의 회사라면 일찌감치 나오신게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성실히 일해줬어도 나쁜 소리하는건 그 사람들 인성 문제니 그냥 쯧쯧하고 넘겨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뭐 잘못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잘못이 없는 줄로 착각을 하죠. 그리고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런 회사를 나온거 자체가 잘하신 일이고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신경쓰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살기 바쁜데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까지... 그냥 그런 놈들이구나 생각하시고 그냥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보통 많이 고여있으면 더 심한 것 같아요

    같은 일상이 반복되니 본인 잘못은 남 탓으로 돌리고,

    다른사람 뒷담화하며 무료함을 달래죠

    작은 이슈에도 흥미를 느끼며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그럴만한 에너지가 남아있는 사람이 저는 대단한 것 같아요ㅠ

  • 그런 상황은 그냥 무시하시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요

    어느 집단이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작성자님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그냥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래요

    언제나 힘내시고 그래도 주변에 더 좋은분들이 많다는 걸 기억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