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담사선생님과 계속 상담을 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받은지 2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1년 반 넘었고 그 전에 6개월정도 받았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나아졌지만, 같은 문제가 계속 발발하고
선생님도 항상 그게 의문이신 것 같아요.
보통은 자존감 관련한 문제가 계속 여러가지 형태로
변주되어 나타나는 것이긴 합니다.
처음 받기 시작했을 때도 이 문제때문에 시작했구요.
그런데 매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됐는지 물으실때
저도 민망할정도로 예전에 했던 얘기를 또 하게됩니다.
예전에 다뤘던 것이지만 해결이 안된거죠.
이게 제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지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노력을 않은건 아닌데, 노력이 모자랐던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글세요... 심리 상담의 경우, 외부에서 조언?을 하는 것은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상담자를 바꾸고 싶은 감정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상담을 오랜 기간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첫째, 자존감 문제는 깊이 뿌리박힌 심리적 문제로 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반복적으로 떠오를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현재 상담사와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면, 지속하면서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그러나 상담사의 접근 방식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다른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양한 치료법과 접근 방식이 있기 때문에 다른 전문가의 도움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 처럼 이겨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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