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삶의 전환 포인트가 있으셨나요 ?

살다보니 뭔가 전환점이 있더군요

삶의 학교에서 배우다보니

보는 관점이 바뀌고 , 생각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는 순간들이 생기더군요 .

운동을 못하던 내가 매일 운동을 인히면

숙제 안한 느낌이 되는 것처럼요

저는 스믈다섯살이 삶의 전환 시기 였네요

한 곳에서 정착을 못하고 늘 직장을 옮겼는데

친구의 말 힌마디가 저를 바꿨습니다

너는 지금은 뭐해 ? 라는 말이 나를 돌이보게 했습니다 .

님들은 어떤 만남 어떤 상황에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전 쯤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갑자기 몸무게 빠지고 삶의 의지가 없어지고 무기력 우울증 그 자체 였습니다. 지금에서 할 수있는 말이지만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도 생각 할 정도 였습니다. 항상 나를 생각해 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그 순간을 극복 할 수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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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결혼하고 딸아이가 생겨서 지켜야될 사람들이 있다고 마음먹게 되면서 변한것 같아요.

    풍족하진 못해도 나한테 와준 사람들을 굶길수가 없어서 정신차리고 살게된것 같아오.

  • 저는 현직군인입니다.

    그냥 마냥 다른용사들처럼 현역군복무 후 복학을 생각하며 군생활하던중에 DX코리아에 저희 부대가 초청을 받아 8월 한여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곳에 해병,해군,공군 각 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후 도입장비들을 보고 그런 행사였는데 저는 그때 그 분들을보고 멋있다 라는 생각을 했고 나도 누군가에게 내모습이 멋진사람으로 보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곧바로 복귀하자마자 전문하사 지원해서 지금 10년가까이 군생활하며 진급도 하고 장기복무도 하고 결혼도하고 잘살고있습니다 ㅋㅋ 단순한 계기이지만 그 한번의 생각이 제 인생을 바꾼거같아서 생각나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