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라면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뭐가 있나여? 뭐 라면 먹을 때 재료에 있는, 그러니까 면발과 스프의 유해물질을 최대한 제거해서 먹는 레시피 답글 바랍니다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라면의 면발과 스프에 포함된 기름기, 과한 나트륨, 식품첨가물같은 유해 요소를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어려우나, 조리법만 조금 바꾸시면 몸에 가는 부담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습니다!

    1 ) 확실한 방법은 면을 따로 삶아서 기름기를 빼내는 것이랍니다. 끓는 물에 면을 먼저 넣으시고 2~3분간 삶아셔 면발 속 산화방지제와 팜유를 녹여낸 뒤, 그 물을 과감히 버리고 새 끓는 물에 면을 옮겨 담아 끓여주시면 지방 함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된답니다. 건면 제품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 ) 스프의 인공첨가물과 나트륨을 줄여주시려면, 스프 양을 평소의 절반에서 2/3정도로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부족해진 감칠맛은 다시마, 다진 마늘, 고춧가루, 파, 후추같은 천연 재료를 넣어서 채워주시면 깊은 맛을 유지하면서 화학 성분 섭취를 좀 더 막을 수 있답니다.

    3 ) 여기에 칼륨이 많은 양파, 양배추, 콩나물, 숙주같은 채소를 충분히 넣어주시면 면발과 스프에 남아있는 나트륨이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조리 마지막 단계에 칼슘이 많은 우유를 넣거나, 대파를 충분히 넣는 것도 나트륨 상쇄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몸에 더욱 가볍고 건강한 라면 레시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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