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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든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답글 바래여!

라면에 든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답글 바랍니다. 뭐 면을 따로 끓이고 그 다음에 국물을 또 따로 끓여서 면에 넣으면 될텐데, 면수에 어떤 재료를 넣어서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국물엔 어떤 재료를 넣어서 국물을 제거하면 좋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라면의 유해성분을 특정 재료를 넣어서 없애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라면에서 흔히 걱정하는 것은 나트륨, 지방, 첨가물, 그리고 튀긴 면의 기름인데요, 면을 한 번 끓인 뒤 첫 번째 면수를 버리고 새 물에 다시 끓이는 방법은 면 표면에 묻어 있던 기름과 일부 나트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맛 성분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국물 맛은 다소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면수에 무언가를 넣어서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없으며, 식초, 우유, 베이킹소다, 녹차 등을 넣으면 유해성분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국물도 마찬가지인데요, 파, 양파, 마늘, 버섯, 채소 등을 넣으면 영양과 풍미는 좋아질 수 있지만, 나트륨이나 첨가물이 화학적으로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프를 전부 넣지 않고 1/2~2/3 정도만 사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나트륨 섭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삶은 달걀, 두부, 숙주, 양배추, 청경채 같은 재료를 함께 넣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보충되어 영양 균형이 좋아지고, 포만감이 커져 국물을 적게 먹게 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철 박사입니다.

    라면에 유해성분이라는건 너무 범위가 넓습니다 유해한건 없습니다 많이 먹어서 문제가 생길수 있는부분이아닌가합니다 유해하다 생각드시면 라면이 아닌 다른걸 드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먹는 최애 음식중에 하나가 라면입니다. 건강 이슈가 있어도 저도 많이 먹는것 같아요.

    라면의 기름기와 첨가물, 나트륨을 줄여 건강하게 먹으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우선 면을 끓일 때는 기름기와 첨가물을 없애 줄 재료가 필요한데, 면수에 녹차 티백을 넣고 끓이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면에서 빠져나오는 유해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이때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면발의 전분이 단단해져 불지 않고 탱글탱글해지며 면의 알칼리성 첨가물도 중화됩니다. 면이 반쯤 익으면 물을 버리고 찬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 찌꺼기를 완전히 씻어냅니다.

    ​새 물에 국물을 끓일 때는 자극적인 스프 양을 평소의 3분의 2로 줄이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식품을 더해야 합니다.

    다진 마늘과 대파, 양배추를 듬뿍 넣으면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맛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고 천연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마지막에 우유를 반 컵 정도 섞어주면 우유의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시켜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주고 칼슘까지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녹차 티백을 넣은 물에 면을 삶아 건져내고, 마늘, 대파, 우유를 더한 국물에 면을 합쳐 끓이는 것이 유해 성분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