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뭐 할지 진짜 고민이에요.....

백수라서 평일 알바랑 주말알바 둘 다 하면서 일주일내내 두탕을 뛸려고 하는데

주말알바 두개를 지원했고 두 개 다 뽑혔는데

한개는 편의점 주말오전 알바인데 사장이 좀 별로 같아요

뽑혔다는 걸 전화로 알려주시고 나서 문자로 좋은 사람이 많았는데 고민하고 널 뽑았으니 열심히 해라라는

식의 문자를 보냈는데 그냥 뭐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하면 되는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게

좀 걸려요.... 면접때도 뭔가 그렇게 성격이 좋아보이시는 분은 아닌것 같아서.....

다른 한개는 잡화점 주말오후 알바인데 시간이 좀 걸리고 문자로 봤을때 사장님은 좋으신 분 같아요

(면접때는 사장님말고 오래 일하신 직원분처럼 보이는 분이 면접봐서 마주치지는 못했어요)

면접때 말로는 손님 주말에 별로 없고 손님응대가 주업무고 물류도 안들어오고 일하다가 가게 문닫고 퇴근하면 된다는데 일도 일단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잡화점은 이번주부터 주말 토,일 나가기로 했고 편의점은 다음주 오전에 교육을 듣는데

당일펑크는 너무 좀 그래서 잡화점은 일단 이번주는 출근할 계획인데

잡화점만 일해보고 결정할지 다음주 평일에 편의점 교육 듣는데 그것까지 듣고 결정을 할지.....

한개는 시간이 마음에 드는데 사장이 별로고 한개는 사장님&일은 괜춘할것 같은데 시간대가 별로라서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장님이 좋은 곳에 가서 일하세요!

    그 편의점은 굳이 시간대만 가서 보고 갔다가 마음고생만 하십니다ㅠㅠ 처음엔 시간대가 좋았는데, 사장님이 그런 분이시라면 시간대도 마음대로 변경할 수도 있으니깐요…ㅠ

    반대로 잡화점에 사장님이 괜찮으신 분이라면 조금이라도 체험?정도 해보시고 결정하시지요!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면 아마 시간대가 별로라도 그보다 더 좋은 영향을 받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마 오래일하신 분이 있다는 얘기는 그곳이 워라벨이든 급여든 무언가 좋은점이 있어서 그렇게 일하시는 분이 있다는 얘기이니 운 좋게 붙은 김에 한번 교육이라도 받고 결정하시지여!

    또 혹시 귀인을 만난 것일 수도 있으니…

    그리고나서도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알바가 당장 급한 게 아니라는 가정하에 다시 한번 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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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장님이 친절한 가게에서 알바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고 꾸준히 오래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장님이 별로면 일도 하기 싫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