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면서 들었던 말 중 가장 위로가 되었던 한마디는?
음.. 저는 찐친인 친구가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같아요
(친구가 했던 말)
내가 곁에서 지켜보니까 넌 참 책임감도 강하고 주변 사람들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이야. 남들 시선이나 기대에 맞추려고 남몰래 애쓰고 마음 졸이는 모습도 보였고. 근데 그러다 보면 정작 가장 소중하게 돌봐야 할 '네 마음'이 다치더라고..
주변에서 훈수를 두든, 이러쿵저러쿵 평가를 하든 간에 그 사람들은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책임져주지도 않잖아?? 그러니까 남들 눈치 보느라 정작 네가 가고 싶은 길을 주저하거나 굽힐 필요 전혀 없어!! 넌 지금도 충분히 네 몫을 잘해내고 있고, 네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니까.
누가 뭐라든 기죽지 말고, 그냥 너답게 당당하게 밀고 나가면 돼. 알았지?
이 말 듣고 얼마나 고맙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