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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남생이103

빨간남생이103

24.01.10

저는 축의금을 백만원 냈는데 십만원 낸 친구가 있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인데요

학교 선생님인데 큰 여유는 없어도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적게 줄 이유도 없는데요

사이는 지금도 좋습니다

그냥 실수일까요? 어떤 이유인지 5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궁금한데 한번 물어볼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24.03.22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얼마를 내신건지 보통은 확인하고 결혼식에 갑니다.

      알고도 10만원을 했을가능성도 있긴한데 직접 물어보기에도 애매하고 제 성격이라면 그냥 묻어두고 지나갔을거 같긴합니다ㅠ

    •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계속 관계를 유지할 친구라면 고민하지 말고 얘기하세요. 친구도 질문자님과 관계를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면 적절한 답변을 할 것입니다. 현재는 그 친구가 잊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직접 물어보기 힘들다면 친구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전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친구와도 잘 아는 친구에게 이 상황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축의금의 금액을 더 확실히 관리했어야 합니다.

      친구가 큰 실수를 한 것이고 그 서운함을 마음에만 담지 마시고 얘기를 하세요.

      이야기해서 푸는 편이 낫습니다.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면 본인만 친한거라고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1.10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님이 친구가 90만원보다 가치있다면 그냥 넘어가시구요 배가아프거나 자꾸생각난다면 물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결혼당시에 축의금 정리 따로 안하고 그냥 들어오는대로 받고 말았을 성격이면 정확한 금액을 모를수있으나..

      100만원을 잊기는 쉽지않을것같은데요.

      좋은기회에 가볍게 말해볼 필요는 있을것같네요.

      앞으로 돌잔치도 있고, 각종 경조사가 있을텐데요

    •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받은사람도 기억못해도 준사람은 기억한다고 계속 남을거같습니다.

      뭔가 넌지시로도 물어서 해결을 해야지 관계가 유지될듯싶어요.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헐 ..그런경우

      님이 백만원 낸것을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적어도 받은만큼은 줘야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분명 이유는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자리 마련해보셔서 웃으면서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아마 그친구분 사정이 안좋을수도 있을듯 하구요.

      아니면 진짜 실수일수도 있겠지요.

      사람 마음은 모르다니 확인해볼수 있으면 해봐요.

      너 축의금 10 만원 넣은거 맞냐?

      너 축의금 10 만원 넣어더라?


      이런 방법? 결정은 질문자님 께서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백만원에 십만원은 아닌것같습니다.

      5만원 10만원 차이만 나도 애매한데ㅡㅡ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기본적으로 축의금이 100만원이면 톡별한

      관계가 아니면 어려운 금액이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분이 10만원이면 질운자님을

      평범한 친구로 생각 하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크게 금전적인걸 따지지 않는 친구인것같습니다.

      괜히 돈이야기 꺼내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므로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물어보세요 친한친구라면서요

      그 친구분이 그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백만원을 십만원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 친한친구 중에 3만원 낸친구도 있는걸요 뭐 ㅋㅋㅋ

      잘지냅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5년전에 물어 보셨어야죠. 지금 물어보시면 아마도

      기억이 안난다 거나 100만원을 10만원으로 착각했을수도 있었다고 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