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애착인형이 솜이 완전 다 빠져서 버리고 싶은데... 상처 안받게 버리는 방법이나 솜을 채울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이케아에 파는 강아지 인형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야위어 가더니... 이제는 거죽만 남아있습니다..

바꿔치기 할려고 같은 강아지 인형을 사도 집에 인형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네요.

좋은 경험이나 아이디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애착인형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

    솜이 너무 빠져버려서 모양은 볼품이 없어지고

    아이는 애착인형 이라 너무 좋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당연히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좋아하는 애착인형 이다 보니까

    솜을 채워주는 방법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해요

    바늘진 부분을 살짝 튿어주시고 넣으면 될 거 같은데요

    그냥 단순하게 솜을 넣어주시기 보다는

    동물병원 인형놀이를 하면서

    넣어주시면 아이도 굉장히 좋아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수의사로 변신을 해서

    "강아지가 너무 아파서 말랐어~ 솜을 채워주는 수술이 필요해"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눠 주시면서

    아이와 함께 인형안에 솜을 넣어주시는 거에요~

    그런 다음에 어렵겠지만 바늘로 꿰메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간혹 부모님들 중에 몰래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방법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아이가 나중에 알았을 때에. 더 큰 상실감을 느끼면서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어 질수 있기 때문이에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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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인형에 솜을 채우고자 한다 라면

    퀼트 천을 파는 곳에 방문을 하여 방울 솜을 구매 하셔서 아기 인형에 솜을 채워 넣고 실로 다시 꿰매어 주면

    되겠구요.

    그리고 솜을 채워도 인형의 복구가 되지 않음이 크다 라면

    아이에게 이제는 인형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싶대 그래서 이 인형을 자신의 집으로 돌려보내주어야 할 것 같아

    라고 아이에게 말을 전달을 한 후, 아이 스스로 인형과 헤어질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 스스로 인형을 집에 돌려보내주자 라고 전달을 하면 그때 인형을 처리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착인형 솜은 집에서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인형의 솔기를 조심스럽게 열어 솜을 모두 빼낸 뒤, 새 솜을 채우고 퀼트실로 공구르기 방법으로 닫으면 됩니다.

    솜 교체 후 세탁기에서 세탁하면 더 깨끗해지고, 아이가 냄새를 기억하더라도 솜이 채워져 다시 따뜻해집니다. 주변에 미싱 잘 하는 지인이나 퀼트매장에 도움을 요청하면 더 쉽게 가능합니다.

    만약 교체하기 어렵다면 같은 인형을 사서 "서로 다른 강아지 친구"라고 소개하고, 하나를 정리한다는 식으로 천천히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애착인형은 아이가 냄새와 감정이 담겨 있어 갑자기 버리면 상처받을 수 있으니, 솜만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착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에게는 정서적 의미가 큰 존재라 갑자기 버리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솜을 보충해 수선하는 것입니다. 인형 봉제선 일부를 살짝 뜯어 인형용 솜을 채운 뒤 다시 꿰매면 생각보다 쉽게 복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