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알바생분 때문에 울었는데 어떻게 넘어가야할까요?
말 그대로 입니다.
여자친구가 알바가 끝나고 연락이 오더니 같이 일하시는 남자분이 장난의 도가 넘었다고 하는 군요.
마감중에
알바(남자): 아 맞다 나 아까 쓰레기 버릴때 쓰레기 하나 깜빡하고 안 버렸다
여자친구: 그래서 네? 쓰레기 하나를 못 버렸다고요?
알바(남자): 네 쓰레기 하나 깜빡했어요
여자친구: 뭘 깜빡했는데요??
알바(남자): 여자친구 실명이름을 말했다더군요
여자친구는 황당하기도 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싫어서 대충 받아줬다고 하더군요.
그 알바생분이 여자친구가 장기도 있고 팔도 있고 등등 신체부위를 언급하면서 재활용이 안된다는 듯 다양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화가 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진지한 분위기와 별개로 이건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 아닌가요?
제가 참다가 이건 아니라고 말하라고 해도 일 커지기 싫다고 하면서 또 울었다고 합니다.
그냥 위로를 해달라네요.
위로야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만 이건 그냥 넘어가기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보고 답답하다는듯이 말하고요 남자친구로서 제가 참고 그냥 위로만 해주는게 맞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그 남자 알바는 장난이라고 하겠지만 듣는 입장에선 언어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알바하는 곳의 사장에게 말하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사장한테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서 사장이 해결하는 방향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남자친구라고 직접 나서면 싸움만 커집니다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고 좀 무섭네요. 한번 한 게 아니라 팔도 있고 어쩌고는 이상하게 느껴지거든요. 싸우지 마시고 알바를 그만 두시는 게 어떨지요? 엮이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하하하 그 알바생 정신머리가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인 사이에 이런 일이 생기면 일단 위로를 해 주는 게 맞고요. 여자친구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굳이 사과를 받거나 문제를 더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분의 시간도 낭비되니까요. 그 사람이 잘못을 한 건 맞지만 모든 잘못에 사과를 받거나 응징을 할 필요는 없겠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친구가 알바생 때문에 울었다고 해서 본인의 일은 아니라 본인은 제 3자 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해결 보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본인이 할 일은 여자친구의 힘듦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고, 여자친구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질문자님 진정이 안돼더라도 진정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알바생에게 가서 뭐라고 하면 오히려 이상해지니까 참으시구요 일단 여자친구분 편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알바생 참으로 이상하네요 여자친구분 한테 여러번 그러면 점장이나 사장한테 말하거나 노동부에 신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찾아가서 화도 내고 필요하면 혼을 내고 싸워서라도 그 알바분의 사과를 받아내고 여자친구에게 고개 숙이는 것이 제일 속 시원한 결말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은 그렇게 속이 시원할 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괜찮다고 말해주고 함께 욕해주고 슬프고 괴로운 마음에 공감해주는 것을 더 바랄 때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은 공감을 먼저 원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과는 별개로 이야기의 내용처럼 여자친구분에게 저런 말들을 했다면 직접 대면해서 화를 내지 않더라도 그 알바분의 잘못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인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로 질문자분과 여자친구분 모두 힘든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별 이상한인간이 다있네요.
그알바생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성별을 떠나 상대에게 상처줄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으로 그러니 평생 편의점 알바나 하겠구나 싶기도 한 인성이네요.
아마 정상적인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영위하긴 힘들어보이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여자친구 잘위로해주시고 일할 편의점을 옴기는쪽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가서 쥐어 박으시고 싶으시겠지만 그러지도 못할것 같고 그런 비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어떤말을해도 안통합니다.
병풍에 대고 말하는 기분 느껴보신적있으신가요?
정말 살인충동 일어나거든요.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