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전쟁이 아니라 기술 전쟁이라고 보는데요

지금은 기술력이 나라의 죽고 사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치열한 분야라 생각하는데.. 아이들을 기술 전사로 키운다는 마음으로 전투적으로 키우고 싶은데 잘 못 된 생각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한민국과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아버님의 거대한 비전과 열정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공감하고요. 다만 아이가 진짜 흥미를 느끼고, 진짜 하고 싶어 하는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귀를 기울여 주는 과정이 사전에 필요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이를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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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글로벌 경쟁에 기술 패권 전쟁은 맞는 말 입니다. 기술적 자립과 독점적 역량이 국가의 생존을 결정하죠

    하지만 성인들은 본인의 의지로 기술사에 도전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열정만으로 그 기술사 훈련을 강요하기에는 너무 어립니다. 지금 가르쳐서 힘들고 지루한 기술 전쟁을 치루기 보다는 아이가 지적 호기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만 가르쳐 주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술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라는 생각에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를 전사처럼 몰아붙이기보다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뛰어난 기술 인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술 경쟁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아이를 전사 처럼 키우기보다 호기심, 문제 해결력, 창의성, 협업 능력을 함께 길라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뛰어난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술력이 국가 경쟁력임은 맞고, 이는 시대의 흐름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아이들에게 큰 목표와 도전 정신을 심어 주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전투라는 표현보다는 창의적인 기술자,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키운다는 방향이 더 건강합니다.

    강한 목표만큼의 호기심, 실패를 받아들이는 힘, 협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선택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무시무시한 전쟁 무거운 단어 보담도

    앞으로 미래에서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것들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세워 실천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 및 피드백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