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산소포화도 80 궁금합니다!
위내시경 후 검사지?를 보니 산소포화도가 80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근데 따로 언급은 없으셨어요!
산소포화도가 80이면 많이 낮은 범위라는데
따로 언급이 없으셨던 거 보면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실제로도 잘 깨어났고요 ㅎㅎ
궁금한 건!
1) 며칠 후에 위내시경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는데
이에 대해서 여쭤봐도 되겠죠?
2) 혹시나 추후에 위내시경을 받게 된다면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졌었다는 걸 사전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
3) 살짝 긴가민가한데 저기 저 숫자가 80이 맞겠죠?
1. 문의해보셔도 문제될 것 없겠습니다.
2. 이야기를 하면 참고를 할만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야기를 하여도 좋습니다.
3. 제 눈에도 80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측정지에는 검사 전이나 중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회복실에서 산소 포화도가 떨어진 것으로 표기 되어있으나 산소 공급 여부는 체크 되어 있지 않아 일시적이었으나 자발적으로 회복 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시 상황이 궁금하다면 조직 검사를 받으러 갔을 때 문의해 볼 수 있으며 검사 중에는 문제가 없었으므로 추후 검사에 문제가 되진 않겠으나 사전에 산소 포화도가 떨어진 적이 있었던 것을 알리는 것은 안전한 검사를 위해 도움이 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1) 네 물어보셔도 됩니다.
2) 네 나중에 수면으로 검사를 받으실 일이 맞다면 확인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3) 네 80이 맞는 것 같습니다.
회복실에서 환자분이 깊게 잠들면서 산소포화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수면마취에 사용하는 약물이 호흡을 억제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그 시간동안 호흡억제가 심하면 호흡이 정지되기도 합니다.
수면내시경 도중 사고가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 것이죠.
따라서 환자분이 검사후 일시적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진적이 있다는 것을 이후 검사할 때 의료진에게
알려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비수면으로 검사를 하시면 더욱 좋구요
1명 평가사진에 적힌 수치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산소포화도 80%는 정상 범위(대개 95% 이상)보다 분명히 낮은 수치입니다. 다만 위내시경 수면진정 중에는 일시적인 저산소증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진정제(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에 의해 호흡이 얕아지거나 일시적으로 느려지면서 짧은 시간 동안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수 있고, 대부분은 자세 조정, 자극, 산소 공급으로 바로 회복됩니다. 검사 후 문제 없이 깨어났고, 추가 조치나 설명이 없었다면 임상적으로는 단기간·가역적인 저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별로 답변드리면,
1.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실 때 이 부분을 질문하셔도 됩니다. “수면내시경 중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던데, 일시적인 저하였는지” 정도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의료진 입장에서도 설명해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
2. 추후 다시 위내시경이나 다른 수면진정 검사를 받게 된다면, 과거 수면내시경 중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고 사전에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진정제 용량을 더 보수적으로 사용하거나, 산소 공급과 모니터링을 더 철저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이지, 검사 자체의 금기 사유는 아닙니다.
3. 사진상 숫자는 80%로 기록된 것이 맞아 보입니다. 검사 전에는 100%, 검사 중 88%, 검사 후 80%로 적혀 있어 단계적으로 떨어진 수치가 기록된 형태입니다. 다만 실제 최저치가 정확히 80이었는지, 아니면 기록 과정에서 반올림·지연 표시가 있었는지는 담당 의료진만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기록된 수치만 보면 낮은 값은 맞지만 검사 후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고 별도 조치가 없었다면 위험한 사건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 검사를 대비해 기억하고 공유할 정보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