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건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행복도 선택권의 범주 즉 자유가 보장되는선에서 자발적으로 선택할때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사업을 했었는데요. 멋모르고 시작해서 내내 후회했고 지옥속에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주변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 덕에 살 수 있었습니다. 폐업하고 가게도 다 정리해서 팔고 서울숲을 갔었는데요. 재즈공연을 하고있더라고요. 예약제?라 들어가진 못했지만 서울숲 벤치에 앉아있으면 들리더라고요. 지인과 음료를 마시며 앉아있었는데 제 입에서 몇년만에 행복하단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항상 가슴 속 돌덩이를 안고 사는 느낌이었는데 모든게 정리되니 마음도 편해지고 별거아닌 그런 소소한 것에 행복이 느껴지더라고요. 행복은 별거없습니다. 아프지않고 크게 힘든일없고.. 저는 지금 직장생활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돈을 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고싶은 것도 사고.. 저는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제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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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크게 보면 관계, 성취, 안정, 자유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에서, 누군가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또 누군가는 경제적 안정이나 평온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질문자님처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율성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행복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충족될 때 느끼는 감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기준을 참고하되, 스스로의 행복 기준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