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인체는 살이 빠질 때 얼굴 지방을 먼저 연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볼과 눈가는 지방 입자가 작고 대사가 활발해서 빈 자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볼륨이 사라진 자리에 피부가 밀착되지 못하고 아래로 처지게 되면서 팔자주름이나 눈가 꺼짐이 도드라져 노안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리한 식단 조절로 수분이 빠지고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게 된다면 피부 결마저 푸석해지면서 피로감이 배가 된답니다.
1 ) 건강한 안면 탄력을 유지하면서 감량을 하시려면 감량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달에 약 2~3kg정도 완만하게 무게를 줄여야 피부가 변화된 부피에 적응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주당 0.5~0.75kg 감량 페이스가 좋습니다)
2 ) 영양 부분에서는 단백질과 비타민C, E같은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를 해서 콜라겐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과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보다는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기초대사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TIP : 평소에 입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표정 연습이나 가벼운 맛사지를 병행해주신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니 생기가 있는 인상을 유지하는데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