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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기린102
특출난기린10222.03.27

자가격리 해제 후 전염성이 있나요?

나이
3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자가격리 해제 후에 전염성이 있나요?

있다면 보통의 감염자와 비슷한가요?

아니면 더 전염성이 높을까요 ?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자가 격리를 해제한다는 의미는 전염력이 없다고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7일 자가 격리 이후에도 전염력이 100% 없는 것은 아니나 거의 없다고 봐야 하지요. 그래서 해제 이후에는 일상 생활로 복귀 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해제 이후 대부분은 전염성이 없거나 떨어지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떨어지게 되면 외부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자가격리가 해제된 시점에서 처음보다 전염성이 더 높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 이후에 대부분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가 일정 이하로 떨어져 외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이렇나 특성을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외부 전파 가능성이 조금 떨어지고 전염성이 낮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 된 후 7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대부분 사라지므로 격리해제를 하고 일상생활을 시작해도 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무증상 감염의 경우에는 격리 해제 후 감염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발열, 기침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실제로도 감염의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보며 격리 해제 후에도 마스크 및 거리 두기를 유지하도록 지침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격리가 확진자 스스로에게는 실제로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일상 생활에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 후 5일이 경과되면 전염력이 많이 사라지게 되며, 7일 정도 경과 하면 사실 상 전파력이 없다고 통계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간 격리를 하고 나면 거의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확률로 전염력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3일간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 확진된 후에 일주일이 지난 경우에는 전파력이 있지는 않다고 판단하기 격리해제가 가능하나 기침이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전염력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기에 주의를 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법적으로는 일주일만 자가격리를 한후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더라도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심하게 있다면 보통의 감염자 보다는 낮지만 얼마든지 전파의 가능성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될때까지는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2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분석 단장의 설명에 의하면

    전파 가능 기간이 최대 8일로 조사되면서 검사일로 부터 7일 뒤 격리가 해제되는 현재의 확진자 격리 기간을 늘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실험에서 바이러스 배양 기간이 7일 이내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8일째 배양된 경우 감염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이에 지금처럼 7일간 격리하고 며칠간 주의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해제 후 전염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에게서 얻은 검체 558건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배양할 수 있는 기간이 증상 발생 뒤 최대 8일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더라도 증상 발생 뒤 8일이 지나면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고, 이후 전파 가능성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격리해제가 되시는 시점이라면

    코로나19의 전염성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전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7일 간의 격리 해제가 끝난 것이 코로나의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파력이 상당히 낮아졌을거라 판단해 외부활동을 허가할 뿐,

    체내에는 소량의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간의 전파력이 남아있을 수 있으나,

    보통의 감염자와 비교할 경우에는 전파력이 상당히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자가격리기간이 지나게 되면 전파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외부활동에 문제가 없고 타인과 접촉시 전파시키지 않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이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염력이 있을수 있기에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격리해제가 된다면

    쌓여있는 데이터 상으로는 전염시킬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에 격리해제되지만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증상이 존재한다면 조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경우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 7일이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출근·등교를 포함한 외출은 가능하나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고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등) 이용(방문) 제한 및 사적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후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부에서는 격리해제 후 일주일간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 해제되는 경우에는 따로 전염성이 없어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증상 발현 후 ‘최장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간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다는 얘기지만 전파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7일 동안 격리하고 3일정도는 타인과 밀접접촉은 피하시길 바랍니다.